마태복음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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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서는 신성한 말씀 중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흥미롭고 교훈적인 부분이다. 이 책은 지상의 사건 중 가장 위대한 사건, 하느님께서 육으로 나타내 보이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구속의 신비를 펼쳐 보이고 있다. 따라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혼(soul)은 불멸한다는 것, 미래의 삶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빛을 드리우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영원한 세계와 얼마나 가깝게 접하여 살아가고 있으며 그 곳과 언제나 연결되고 있다는 것, 우리는 빛의 나라와 어둠의 나라 양쪽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영적 지혜의 가장 순수한 교훈과 우리의 복되시는 주님의 가르침과 생애로 본보기를 보여 가장 높은 실제의 선함을 우리에게 공급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그분의 고통받고 죽으심에서 우리는 참고 견딤과 용서하는 사랑의 가장 완전한 모형을 가지게 되고, 그분의 부활과 승천하심에서 우리는 영적인 삶과 영원한 영광이라는 가장 높은 소망을 지니게 된다.

그렇다고 구약성서의 말씀들이 위와 같은 가장 중요한 주제들에 침묵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구약 성서는 주님이 오신다고 수없이 예보했고 그 예보 중 일부는 노골적이기도 했다. 미래의 사건을 말할 때 늘 그러하듯, 아직도 구약성서의 강림에 대한 예보는 칙칙한 유리를 통해 보는 수준일 뿐이다. 그분이 지상에 오시어 건설하시겠다는 왕국에 관련되는 주제 역시 아직도 흐릿하게 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신약 성서의 빛이 구약 성서의 교리나 예견에 드리워 질 때 구약의 모든 주제들은 제각기 적절하게 구분이 이루어져 모습을 갖추게 되고 구약 성서 속의 높은 취지가 명백하고 충분하게 이해된다.

그러므로 구, 신약이라는 두 성서는 서로 결합되어 있어 구원에 관한 위대한 지식, 즉 주님께서 무한한 자비로 역사하시는 것, 그분의 모든 백성에게 지금도 값없이 제공하시는 구원에 관한 지식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은 기독 종교의 총체요 본질이고, 구원의 필수적인 수단이요 조건이다. 이런 사항들이 이 책의 글자 하나 하나에 확실히 박혀서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다.

그러나 글자 속에는 영적 의미가 있다. 이 영적 의미는 말씀 속의 모든 진리를 드높이면서 구원의 모든 수단들을 한층 더 보강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일 안에 쌓아두시듯 그분의 말씀 안에도 지혜와 지식에 관한 무한한 보물을 쌓아 두셨다. 때가 찰 때, 즉 인간이 거룩한 책의 영적 의미를 지각해서 인정할 정도로 자질이 갖추어지는 때, 거룩한 책의 봉인이 떼어지는 때 만민은 계시가 있던 때로부터 그 책의 깊숙한 곳에 감추여 놓였던 경이로움을 “와서 보게” 될 것이다.

과거 말씀은 글자적 의미에 국한되어 이해되어 왔다. 물론 말씀 속에 영적 의미가 들어 있다는 것은 교회에서도 널리 인정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영적 의미를 밝혀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었지만 그 성과는 대단히 미흡했다. 비록 영적 의미가 밝혀지기에는 때가 이르다 해도 어쨌든 말씀 속에 내적 의미가 존재한다는 믿음만큼은 계속 보존되어 왔다는 것은 주지해 볼만하다. 글자적 의미는 주님의 첫 강림의 교회가 요구하는 것에 잘 어울렸다. 영적 의미는 그분의 두 번째 강림의 교회가 사용하도록 주어진 것이다. 그분의 첫 오심은 연약함과 희미함 그대로였다. 그분의 둘째 오심은 권능과 위대한 영광 바로 그 것이다. 우리가 육체 안에 오신 주님에 관한 지식은 말씀의 글자적 의미로부터 획득하지만, 영 안에 오시는 주님에 관한 지식은 말씀의 영적 의미로부터 얻는다. 주님의 둘째 오심은 인물(person)로 오시는게 아니라 권능(power)으로 오신다. 이 둘째 강림은 이미 있어졌다. 이를 계시했던 말씀들의 영적 의미도 알려져 있어 이제는 우리도 이해할 수 있다. 그 이유가 사건과 계시는 서로에게 관계되기 때문이다.

거룩한 말씀의 내적 의미는 두 개의 큰 주제, 즉 주님의 신성화하심(glorification)과 인간의 거듭남(regeneration)을 밝히는데 사용된다. 이 두 가지 일은 원인과 결과로서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 주님의 신성화하심은 인간 거듭남의 근원이요 모형이다. 인간이 거듭나질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신성화하셨기 때문이다. 신성화하심을 수단으로 주님은 구세주가 되셨다. 거듭남을 수단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는다. 그러므로 신성화하심과 거듭남은 본성 측면에서 똑같다. 단지 수준이 다를 뿐이다. 신성화하심으로 주님은 그분의 인성을 신성으로 만드셨다. 거듭남을 수단으로 그분은 인간을 영적으로 만든다. 이 두 가지 일은 육을 입으신 사건의 시작과 끝이고 거룩한 말씀의 속 뜻을 이끌어 가는 주제들이다. 속 뜻 중에서 가장 깊은 의미 또는 천적 수준의 의미는 주님의 신성화하심을 취급하고, 내적 의미 또는 영적 수준의 의미는 인간의 거듭남을 다룬다. 거듭남에 관한 주제는 개인적으로 흥미를 갖게 되는 부분인고로 영적 수준의 의미는 우리에게 가장 친근하고 납득하는 범주에 있어 더욱 우리의 시선을 끄는 바 우리를 계발시키는데 대단히 유용하다.

말씀의 속 뜻에서 취급되는 또 다른 주제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은 교회 또는 종교적 처방(religious dispensation)에 관한 것이다. 이것의 진보와 퇴보는 “내적인 역사성” 또는 “대략적인” 의미를 형성하는데 속 뜻 중에서 글자적 의미에 가장 가깝다.

말씀을 설명할 때 그 구절 또는 문단이 주님이나 인간, 또는 교회, 어디에 관계되는지를 생각해보면 매우 유용한데 이런 사항을 염두에 두고 있노라면 독자들은 또 다른 자기 발전을 위한 응용을 찾아낼 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 이유가 그들 사이에 상응이 있기 때문이다.

말씀의 영적 해석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영적 해석을 대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그것은 영적 의미가 글자적 의미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결코 없다. 물론 말씀의 어떤 부분은 글자대로는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경우를 제외한다면, 설사 그 글자에 영적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들에 의해 믿어지고 존경받기는 글자적 의미와 영적 의미는 동등해야 한다. 모든 교리는 말씀의 글자적 의미로부터 끌어내진다. 그리고 모든 영적 진리는 글자적 의미를 그 진리의 필수적인 기초로 삼아 그 안에 안주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끝으로 첨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지혜로 충만된 거룩한 말씀은 우리의 모든 영적인 궁핍을 채우는데 충분한 바 우리는 성심으로 말씀에 다가가서 가르침을 잘 들으려 준비된 영혼을 지니고 빛 자체이신 그분을 찾아야 하리라. 그런 준비된 심정 상태라면 주님은 각자의 영적 상태에 가장 적합할 수 있는 것, 우리의 영원한 복지를 위해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 거룩한 페이지로부터 끌어내 주시리라.

참고…윗글은 윌리암 브루스 지음 배제형 옮김의 마태복음  해설로부터 발췌했다. 이 글의 전부는 http://www.baydidechurch.org에서 다운받거나 프린트가 가능하고 책 구입은 도서 출판 벽옥으로부터 가능하다.

이스라엘의 첫 세 왕(사울, 다윗 솔로몬)

3kings001이스라엘의 첫 세 왕 ( The First 3 kings of Israel)-그림 왼쪽부터 사울-다윗-솔로몬

성경의 역사에서 아브람으로 시작되는 부분 부터가 기록된 역사인데 이 부분은 족장 시대이고 비국가적 형태였다가 사울 시대에 비로소 왕권 국가 형태가 태동하기 시작하고 사울에 이은 왕 다윗에서 국가 면모나 영토 측면에서도 국가다워 진다. 그리고 솔로몬에서 국가 전성기를 맞는다. 하여 이 세 왕의 성경적 위치와 중요성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그들이 지니는 역사적 중요성 만큼 그들을  통해 전달되는 교훈과 의미 또한 대단하다.  하여 1900년경  윌리암 브루스 목사께서 <이스라엘의 첫 세 왕>을 출판했었는데 이책은  http://www.baysidechurch.org에서 다운받거나, 한역판 도서구입은 도서출판 벽옥에서 가능하다.

세계 기록 유산 이매누엘 스웨덴보리 컬렉션 2005년 등재

이 collection은 이매누엘 스웨덴보리의 20000여쪽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의 원고인데 이에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를 참조하기 바란다. 더불어 이매누엘 스웨덴보리께서 그 자신 출판한 여러 책들 중 처음 출판된 책인 “Arcana Coelestia” pdf는 http://www.baysidechurch.org에서 살펴볼 수 있다.0001

<Arcana Coelestia vol 1, page 1>

 

에마뉴엘 스베덴보리

Emanuel_Swedenborg에마뉴엘 스베덴보리(Emanuel Swedenborg)

 그는 ( 1688-1772)  비상한 재능들을 부여받았었는데, 이 재능은 아주 독특하고 다양하기도 해서, 저명한 학자들은 그를 다방면에서 천재이다 라고 평가되는 아주 희귀한 몇 사람들 사이에 끼어 분류했다. 백과사전들은 많은 주요한 과학적 발견과 발명을 그의 비옥한 지성의 잘 익은 열매들로 진열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물질에 관한 근대 역학 개념을 예상했다; 혹성의 형성에 관한 성운설을 암시했다; 야금술 분야에서 처음 포괄적 작업들을 일궈낸 광산 엔지니어였다; 대수학에 관한 스웨덴의 교과서를 처음 준비한 수학자였다; 그리고 두뇌의 몇 구역의 기능과 관이 없는 선(glands)들을 발견하였다.  이렇게 과학의 가장 바깥 영역들에 까지 이르는 한편, 스웨덴볽은 혼(soul)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하기위한 탐구에도 몰두했다. 이 탐구는 그가 영(spirit)의 아주 방대한 영역으로 돌아서고 직접적이고 강렬하게 영적 실재를 알아 차리게 될 때 까지 해결의 실마리를 잡지 못했었다. 그는 이 영적 실재를 “영적 시각” (영적으로 봄) 이라 불렀다. 그는 인간 혼의 발단과 성장에 관한 가장 완전한 서술이 성서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가 우리에게 매우 조심스럽게 상기시켜주는 것은, 자기가 쓴 것들은 거기에 실제로 있는 것의 파편 조각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파편 조각의 실재를 움켜쥔 독자, 자신의 생명과 그 성장이 이 저술 안에서 반사(mirrored)되고 있음을 찾아내는 독자들은 성서를 위한 가장 드높은 이름인 “하느님의 말씀”에 새로운 의미를 주는 인간의 진행에 대한 자비로운 이해를 발견할 것이다.

<From Arcana Coelstia volume 1, revised and edited by John Faulkner Potts>

Emanuel Swedenborg (1688-1772) was endowed with extraordinary talents, so unique and varied that notable scholars have placed him among the vary few who qualify as a universal genius. Encyclopedias catalog the many major scientific discoveries and inventions – the ripened fruits of his fertile mind. He anticipated the modern dynamic concept of matter; suggested a nubular theory of the formation of the planets; was a mining engineer who produced the first exhaustive works on metallurgy; a mathematician who prepared the first Swedish text on algebra; and he discovered the function of several areas of the brain and ductless glands. While reaching the outermost boundaries of science, Swedenborg pursued his search for a rational explanation of the workings of the soul. It eluded him until he turned to the vaster realm of the spirit and became directly and intensively aware of spiritual realty, which he called “spiritual sight.” He found the most complete description of the genesis and growth of the human soul as contained in the Bible. Swedenborg carefully reminds us that what he writes is merely a fragment of what is actually there. But the reader who grasps the reality of this fragment, who finds his own life and growth mirrored in this work, will discover a compassionate understanding of the human process that gives new significance to the loftiest name for the Bible – “The Word of God.”

<FROM The Shorter Heaven and Hell, Abridged by Julian Duckworth and Trevor Moffat >

Emanuel Swedenborg  was a man with remarkable insight and foresight. Living from 1688 to 1772, and having absorbed most of the philosophy and scientific knowledge then available, he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development of metallurgy, engineering, physics, astronomy, physiology and psychology.  As in the middle age his interest turned more to philosophy and religion, he found himself in touch with inner worlds of the spirit, developed extraordinary visionary powers, perceived new depths of meaning in the Bible, and felt called to proclaim a new age of freedom and spirituality in religion. This he believed to be symbolized by the descent of the Book of Revelation

이매누엘 스웨덴보리는 남다른 통찰력과 선견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는 1688년부터 1772년 까지 살면서, 그때 당시 가능할 수 있는 철학과 과학 지식의 대부분을 섭렵하면서, 야금학, 공학, 물리학, 천문학, 생리학, 심리학 등의 발달에 의미심장한 공헌을 했다. 그의  관심이 철학과 종교 쪽으로 기울던  인생 중반기, 그는 자신이 영이라는 내적 세계와 접촉하고 있음을 발견하면서, 비상한 환상적 능력들이 발달되었고, 동시에 성경 안에 더 깊은 의미가 있음을 지각했다. 그리고 종교에 자유와 영성의 새 시대를 선포하도록 자신을 불러 내세웠음을 느꼈다. 그는 이것이 요한계시록에서 천국으로부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옴에 의해 상징되었다고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