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공과 24권

bsn4-44001


이 책들은 바이블 스터디 노트 4권 속의 각 반을 분류해 가정 예배편, 기초 1반, 기초 2반, 전진반, 성장반, 성취반이라는 소제목을 붙여 작은  책 24권으로 재 편집한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책이 180-270쪽으로 작아서 지참하고 다니기 편리하고 초보자로부터 전문적 성경 연구자에 이르기 까지 각자의 흥미에 적합할 것이라  사료된다.  또한 각 책에는 모두 성경 본문이 있어 별도의 성경이 없이도 공부에 큰 지장은 없어 어디서나 공부가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성경을 전혀 읽어보지 않은 분의 성경 공부라면 기초 1반, 가끔 읽거나 듣거나 했다면 기초 2반, 매 주 교회에 참석하고  나름대로 성경을 읽고 있다면 전진반, 각 공과의 제목만 들어도 성경의 줄거리를 어느 정도라도 말할 수 있지만 좀더 성경을 합리적으로 이해해보고저 한다면 성장반, 성경의 내적 뜻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도구가 필요하다면 성취반을 권장하고 싶다. 허나 각 책의 선택은 본인 스스로 살피는 것이 상책일 것이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은  http://www.baysidechurch.org에서 검색, 다운, 카피가 가능하고 책구입은 도서출판 벽옥에서 가능하다.

성경 상응 사전

d.b.c 2001이 책을 편저하게 된 제일의 목적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새 천국의 새 교회인이 되어가는 분, 되기를 희망하는 분의 성경의 영적 지식에 보탬이 되고 싶어 집필했다. 아울러 홀로 성경을 읽는 분, 또는 작은 그룹을 지어 성경을 읽는 분들의 영적 의미 파악도 도와줄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분이 지상에 계실 적에 그분의 재림을 두고 마태복음 24장 30절에서 미리 말해두셨다. 즉 “그들은 사람의 아들이 힘과 큰 영광과 더불어 하늘의 구름 안에 오심을 볼 것이다.” 여기서의 구름은 성경의 글자를 의미한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곳, 그분의 오심을 보는 장소는 성경의 글자이다. 진정 당신이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고 있다면 당신의 눈으로 성경을 읽고 선견자의 도움을 받아 당신의 합리적 이해를 통하여 그 영적 의미를 헤아려 보려 스스로 노력하면 당신의 성경 안에서 그분을 뵐 것이다.

올해 편저자가 선견자 이매누엘 스웨덴보리의 저술을 접한지 45년의 세월을 맞이하였다. 쉬이 끝낼 수 없고, 출간해본다 해도 누가 그 얼마나 사용하겠느냐는 의구심이 겹쳐 미루다 이제 결심을 굳혀 도전하였다. 기본서의 경우 6권 각1000쪽에 이르고 활자 크기 역시 여느 영어 사전 크기여서 방대한 분량인데, 이를 기초로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재 편저했기에 상당 부분이 생략되고 있다. 그러나 나열된 성경의 각 단어는 빠지지 않고 채우려 하고 있다. 보통 명사나 형용사, 부사 같은 부분에서는 한글 역 성경과 일치 않는 경우가 많고, 고유 명사라 해도 동물, 식물, 광물에 해당되는 단어는 다른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저자의 경우, 평범한 중,고등 학생에게서 널리 애용되는 영한 사전 속의 한글역을 우선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확실한 고유 명사 즉 이름, 지명 같은 경우는 개역 한글, 내지 표준 새 번역, 등과 일치되게 하고 있다.

본 사전은 책 제목이 말해주듯 성경과 그 상응에 관련되어 스웨덴보리께서 설명한 것 만에 한정되고 있다. 성경의 여느 시대적, 역사적, 고고학적 기타 지식에 관한 것은 다른 주석이나 성서 사전을 참조하면 될 것이다. 또한 스웨덴보리의 특별한 신학 용어도 대부분 생략되고 있다. 말하자면 성경 속의 단어에 국한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100% 선견자의 저술 속의 문장을 각 단어의 내용 파악에 한정시켜 잘라내어 옮겼기에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선견자께서 천국에 관한 설명을 하기 위해 성경을 인용했지만 이 사전에서는 이 성경이 천국을 설명하는데 사용했노라 하는 말 까지는 덧붙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정확한 이해는 스웨덴보리의 저술을 읽어야 하리라 본다. 이럴 경우에는 General Index to Swedenborg’s scripture quotations라는 책을 병용하면 쉽게 선견자의 저술을 찾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http://www.baysidechurch.org에서 발견할 수 있다. 가끔 성서 구절이 개역 한글이나 기타 여러 영, 한글 성경과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는데, 본서의 경우 스웨덴보리께서 직접 라틴어로 번역해 사용한 구절의 영어 표기와 일반 영한 사전의 한글 표기를 우선적으로 따르고 있다는 것도 염두하기 바란다.

성경 속의 의미를 아주 크게 분류해보면 세 의미를 담고 있다. 천적 의미, 영적 의미, 자연적 의미이다. 대체로 천적, 영적 의미의 파악에 상응 지식이 집중적으로 요구된다. 성경은 문단에 따라, 혹은 구절에 따라 위 세 의미를 모두 포개서 함유하거나 하나, 또는 둘의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대략적으로 말하면, 모세 오경을 시작으로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시편, 대,소 예언서, 4복음, 계시록은 본 사전의 상응 지식이 큰 도움이 되리라 추측해본다. 욥기서 이외의 성경은 상응 지식이 절대 요건은 아닌데, 그 이유가 여러분 스스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전부는 위 웹사이트에서 검색, 다운, 카피가 가능하고 책 구입은 도서출판 벽옥에서 가능하다.

성경(창세기, 출애굽기, 계시록) 상응 요약 해설

ge-ex-re001본 서는 성서를 자기 신앙의 근간으로 삼아 성서 안에서 생명의 원리를 찾고자 성서 읽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분들, 그리하여 이제는 통독의 범위를 넘어 정독을 선택하고 싶은 분들에게 다시 한번 새로운 각도에서, 다른 차원에서의 깨달음에 도전해보지 않겠느냐?..를 권하고 싶어 집필했다.

성서 읽기는 예배 시간이나 그룹의 성경 공부시간, 혹은 여느 목사의 녹음 테이프를 통해서, 등등으로 읽혀 질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성서 읽기는 자기 스스로 읽는 것이라고 사료된다. 그 이유는 자신을 위해 주님께서 보낸 천사의 영향력이 가장 강하게 직접적으로 와 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서 내용을 크게 나눈다면 성서는 세 의미를 담고 있다. 자연적 의미는 글자 의미, 세상에 있는 것들을 재료로 하여 이루어진 의미, 그래서 성서를 읽을 때 우리의 이해에 쉽게 와 닿는듯 여겨지는 의미, 자연계 삶을 위한 의미라 말할 수도 있는 의미인 바 어쩌면 인간 수준의 의미, 예수의 “겉옷”에 해당되기에 찢어 나누어 가짐이 허용된 의미여서 이를 통해 수많은 교파나 이견이 돌출된다. 그러나 영적 의미는 어느 누구의 이견의 섞임이 허용되지 않는 의미, “위에서부터 통으로 짜여진 예수의 속 옷”에 해당되므로 제비뽑는 방식, 즉 섭리로 보호되는 의미, 천국에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재료로 하는 의미, 천사의 이해에 와닿는 의미, 인간 영혼의 거듭남, 또는 구원에 관련된 의미이다. 천적 의미는 가장 깊은 의미로서 주님 자신을 알려주는 의미이나 인간 지성으로는 이해가 힘들런지 모른다. (요한복음 19:23)

성서는 의미 측면에서 위와 같이 대체적으로 세 의미로 분류된다. 그러나 각각의 구절, 또는 문맥에 따라 자연적 의미만, 자연적 의미와 영적 의미가 함께, 자연적 의미에 영적 의미, 천적 의미까지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천적 의미만, 때로는 천적 의미 외에 영적 의미도, 혹은 영적 의미만 있는 경우도 있다. 어떤 의미가 들어있는지를 우리로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지표는 선견자, 스웨덴보리의 몫, 그의 사명이였을런지 모른다.

성서를 대체적으로 분류해보면, 자연적, 영적, 천적 의미를 담고 있는 성경은 모세 오경,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시편, 대,소 예언서 모두, 4복음과 계시록이다. 그 외의 성서는 거의 자연적 의미만을 우리에게 전달하는바 이 성경은 스웨덴보리의 설명이 꼭 요구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성서의 세 의미 중에서 자연적 수준의 의미인 글자 의미는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의미인바, 여느 특별한 교단의 교리나 꽤 인기가 있어 권위가 있을듯 한 설교자의 강론 등등이 필요 없다. 정성스럽게 읽는 것, 그리고 깨우침을 기다리는 곧바른 심정(understanding heart)만이 요구될 뿐이다. (열왕기상 3:9) 그러나 영적 의미 또는 내적인 의미는 극히 일부만이 글자 의미를 위해 글자에 들어나 있다. 한 구절만 예를 든다면, 요나서 마지막 장의 마지막 절 같은 경우이다. 성서의 첫 다섯 권의 모세로부터 계시록의 사도 요한에 이르기 까지 많은 이들이 부름은 받아 성서 완성의 일부를 담당했었지만 말씀의 내적 의미에 통괄적으로의 접근은 가능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인간의 지성이 그 때까지에서는 가능하지 않아서였다. 인간 이성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은 성서가 글자 의미 외에 더 함유하고 있는 것, 즉 내적 의미가 있음을 알아채고 있다. 이렇게 알아채는 이들의 구원은 그들에게 내적 의미를 알려 주고 각자의 이해력에 선택을 맡기는 도리 밖에 없다. 이를 위한 주님의 사전 준비가 이매누엘 스웨덴보리를 도구 삼아 있어진 것이다.

성서를 읽지 않으면 주님의 직접적인 손길, 즉 권능을 맛볼 수 없다. 주님의 오심, 즉 우리가 주님을 뵙는 길은 주님이 하늘로 올라 가셨듯 우리의 영이 한 단계 더 깊이, 또는 더 높이 하늘로 올라가는 방법, 즉 성서의 글자 의미 보다 더 깊고 높은 의미인 영적 의미를 살피는 것이다. (사도행전 1:11).

성서를 직접 읽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 중 또 하나는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으로 구름에 오시기”때문이다. 주님은 자연계의 구름을 타고 우리에게 내려 오시는게 아니라 영의 “구름들에, on the clouds” 오신다. (마태복음 24:30) 이 구름들이란 성서의 글자이다. 우리는 성서의 글자 더 나아가 성서의 줄거리를 각자의 기억에 담아 놓으면 이것이 사다리가 되어 천사를 통한 주님과의 대화가 있게 되며 그분께서 주시는 행복과 기쁨을 향유할 수 있다.

성서를 읽어 자기의 기억에 들어 앉힌 성서를 통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만큼의 영적 의미를 깨닫는 것이 여러 방도의 오심의 섭리 중 각 개인을 위한 주님의 두 번째 오심이다. 주님께서는 260여년 전 이매누엘 스웨덴보리를 도구로 삼아 그를 통해 각 개인과 인류의 구원에 충분한 양의 영적 의미를 인류로 하여금 알 수 있게 설비해두셨다.

본 서는 1750-70여 년 경에 출판된 위 선견자의 저술, 즉 창세기, 출애굽기의 주석서라 할 수 있는 천국의 신비함(Arcana Coelestia, 또는 Secrets of Heaven), 그리고 요한 계시록 밝힘(Apocalypse Revealed)으로부터 결론 부분 만을 취합해 아주 간략히 성서의 내적 의미 (천적, 영적 의미) 를 전달하고 있다. 이 내적 의미의 전달을 위해 본서의 성서는 위 선견자께서 상응에 의거한 정확한 의미 파악을 위해 본인 스스로 라틴어로 번역 사용한 것의 영역을 직역했기에 읽기에는 다소 꺼끄러움을 느끼겠지만 성서는 주님의 생각과 뜻을 전달하시기 위해 주님께서 쓰신 주님의 책인지라  흥미 위주로 스토리를 전개해가는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정독하면 오히려 보탬이 될 것이다. 성서 본문 외 인용한 성서들은 참조 성서 구절로 대신하고 생략하고 있는데 이 인용 성서의 경우 위 선견자는 쉬밑(Schmidt)의 라틴어 번역본을 주로 사용하였고, 위 선견자의 라틴어 원본은 Rector of St. John’s Church, Manchester, and Fellow of Trinity College, Cambridge 이였던 The Late Rev. John. Clowes, M.A.에 의해 최초로 영어로의 번역이 시도되었다.

오래 전의 일반 신자는 성직자가 낭독하는 것을 듣거나 성직자에게 문의하여 그 답으로 들려오는 몇 구절만으로 신성에의 접근이 있었다. 종교 개혁 이후 꾸준히 이에 대한 기독인의 갈증은 해소되어 이제는 거의 모든 이가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성경을 읽고 가늠해볼 수 있다. 그러나 성경 속의 영적 의미는 아직 까지는 고집적인 교리들의 벽이 기독인의 합리적 생각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이 합리적 사고에 곱씹어 볼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본인의 목적이다.

창세기, 출애굽기가 성서의 첫 두 권임은 기독인이라면 다 아는 바이지만 이 두 권의 책이 어쩌면 나머지 성서의 근간을 이루는 기초서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 보는 일은 흔치 않다. 다시 말해 이 두 책은 성서의 여러 책 중에서 보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은 자료도 수집해보고 하여 생각을 다듬어 자신의 교리를 정리하고, 설교 등등에서도 보다 더 비중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본인의 소견이기에 난해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고집스럽게 이 책을 마무리지으려 노력해보았으나 아직 미완성일 뿐이다.

본 서에는 간략한 주석과 함께 참조 성서 구절이 있는데 이 구절은 위 선견자께서 해당 구절의 의미 파악을 위해 발췌했던 구절들이 많으므로 이해 여부를 떠나 한,두절이라도 찾아 읽는 정성을 발휘해 보시라. (요한복음 3:27). 홀로 예배를 위한 훌륭한 설교도 대신해 줄 것이다.

본서는 내용을 섭렵해보는 측면에 비중을 둔 관계상 이해의 깊이를 위해 다른 번역서 및 영역 내지 라틴 및 히브리어 성서까지 동원해 보아 비교 생각하는 꼼꼼함도 가끔은 꼭 필요하므로 빠른 읽기 보다는 오히려 대단히 천천히 읽으며 깊이 생각하는 사람(thinker), 끈질김도 필요할지 모른다. (출애굽기 26장 1절)

한가지 독자에게 양해를 구해야 할 것이 있다. 이 책은 역자 혼자 만의 완성본이기에 많은 오류나 실수가 섞일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독자 스스로 감독한다는 차원에서 미흡하다 싶은 점은 스스로 고쳐 더 완성된 당신 만의 책을 집필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어쨋건 성서라는 책 만큼은 인간의 재주로 가르치려드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 주님의 책이기에 주님으로부터 성서 독자에게 직접 전달됨이 가장 완벽한 가르침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는 부피 관계상 영어 원문이 대부분 생략되고 있어 좀더 깊이 살피려는 독자에게는 답답할지 모른다. 그러나 스웨덴보리의 라틴어역 성경의 영,한글판도 따로 출간했는바 영역은 그 책을 참조하기 바란다.

본서의 최초 출판 라틴 원서 및 영역 서적은 http://www.baysidechurch.org에서 검색 다운 및 카피가 가능하고  위 책 구입은 도서출판 벽옥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