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6장 해석

레위기 26장

영적 의미 요약

* 인간이 어떤 이기적인 애착, 어떤 세상적인 애착에 집착되지 않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먼저 천적 사랑으로부터 주님을 예배하도록 명령하신다. 그 이유는 그가 순종할 경우 평화와 고요의 상태를 포함하는 모든 영적 축복을 즐기게 되고, 모든 시험들에서 보호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그분의 백성과 함께 계시는 바, 선용으로 작동되는 삶이 우세해진다. 그 이유는 그분께서 구속해 주시는 일을 완성하셨기 때문이다, 1-13절.
* 위와 반대로 영적 교회인이 불순종해서 주님과 그분의 신성한 법도를 거절한다면 본문에 기술된 바 같이 온갖 종류의 재난을 겪게 된다, 14-39절.
* 그러나 타락한 상태에 있다 해도 자신이 사악했다는 것을 고백하고 진실로 회개 할 경우 주님께서는 그를 다시 받아 주실 것이다. 그 이유는 그분께서 구속의 일이 결과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씀을 수단으로 각 사람의 삶의 상태에 적용될 수 있는 충분한 진리들을 공급해 주시었다, 40-46절.

각 절의 영적 의미

1절. 너희는 우상들을 만들지 말라, 너희는 새긴 상, 또는 기둥을 곧추세우지 말라, 너희는 너의 토지 안에 석상을 놓지 말라, 이것들에 절하지 말라. 그 이유는 내가 주 너의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

영적 인간에게 명령되는 바, 어떤 이기적 애착 또는 그 애착에서 파생되는 거짓들, 그것들이 내적 인간 또는 외적 인간, 설사 교회에 있다 해도 그것들로 예배하는데 자신이 빠져들어 그것에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주님만이 예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라란 영적 인간은 어떤 이기적 애착을 예배하는 데에 자신이 빠지게 해선 안 됨을, 새긴 상을 만들지 말라란 이기적 애착에서 파생된 어떤 거짓도 예배하지 말 것을, 엎드려 절하려고 토지에 기둥을 곧추 세우거나 석상을 놓지 말라란 악과 거짓을 예배하여 악과 거짓에 노예가 되지 말 것을 각기 뜻한다. 우상(idols)과 새긴 상(graven images)은 내적 인간에, 기둥(pillars)과 석상(figured stones)은 외적 인간에 관계된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이란 주님만이 예배되어야 함을 말한다. (8869, 10643, 8873, 8106, 2001)

2절. 너희는 내 안식일들을 지켜라, 그리고 내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주이다.

영적 의미

그러므로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주님은 천적 사랑으로부터 거룩함에서 진행되는 진리를 수단으로 예배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주님을 사랑함이 모든 예배의 필수이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의 안식일을 지키고 그분의 성소를 귀하게 여김이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천적 사랑으로부터, 그리고 그로부터 진행되는 진리를 수단으로 주님이 예배되어져야 하는데, 그 이유는 주님을 사랑함이 모든 예배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87, 3210, 2001)

3절. 만일 너희가 내 법령들에서 걷고, 내 명령들을 지키고, 그것들을 실행한다면.

영적 의미

그래서 교인이 신성한 질서의 법칙에 따라 내향적으로나 외향적으로나 살아간다면,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의 법령대로 걷고, 그분의 명령을 준수해서 그대로 행한다면 이란 만일 교인이 신성한 질서의 법칙에 의거 바깥쪽으로, 안쪽에서도 살아 간다면을 뜻한다. (8420, 3382, 4258)

4절. 그러면 나는 그것들의 때에 맞추어 비들을 내릴 것이다, 그리고 토지는 그녀의 소출을 낼 것이다, 그리고 들판의 나무들은 그것들의 열매를 산출할 것이다.

영적 의미

그러면 그는 주님으로부터 자기 상태에 따라 신성한 진리의 유입을 받게 되고, 그 선으로부터 진리도 불어나 다시 그 선은 진리를 수단으로 열매를 맺게 된다.

세부적 영적 의미

때에 맞추어 비를 주심이란 각 사람의 상태에 따라 주님으로부터 신성한 진리의 유입을 받는 것을, 토지가 소출을 냄이란 진리가 선으로부터 배가됨을, 들판의 나무들이 열매 맺음이란 다시 선이 진리를 수단으로 결실을 갖게 됨을 뜻한다. (8416, 2571, 4981, 983, 3310)

5절. 그리고 너의 타작은 너의 포도 수확에까지 이르고, 그리고 포도 수확은 파종기에까지 이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의 빵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리고 너의 토지에서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다.

영적 의미

거듭남을 통하여 선을 실감하게 됨은 신성한 진리들과 공존할 것이다. 선 안에 진리가 주입되는 방식으로 신성한 진리를 수용하는 것이 충만히 이루어지는 바, 천국적 삶의 상태는 악과 거짓이 침입하려드는 데서 안전하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타작이 끝나면 포도를 수확함이란 거듭남을 통하여 선을 실감함은 진리를 받는 것과 동시에 있게 됨을, 포도 수확이 끝나면 씨를 뿌림이란 신성한 진리를 받는 것은 선 안에 진리가 심어지는 것과 동시에 있게 됨을, 배불리 먹는다란 선을 자기 것이 되게 함이 충만될 것임을, 안전하게 그 땅에 거함이란 천국 삶의 상태는 악 또는 잘못이라는 것들의 습격에서 안전함을 뜻한다. (6377-4, 4482, 9272, 2187, 2165, 2177, 10160)

6절. 그리고 나는 토지에 평화를 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드러누울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너를 두렵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악한 짐승들이 네 토지로부터 중단되게 할 것이다, 검이 네 토지를 통과하지 않으리라.

영적 의미

또한 평화가 마음에 넘치고, 고요가 생활 속에 널리 퍼져 있는 바, 어떤 악과 거짓도 건드리지 못한다. 그 이유는 악한 열정이 완전히 제거되었고 파괴하는 거짓 역시 더 이상 교회를 황폐되게 하는 원인이 못 되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그 땅에 평화를 줌이란 평화가 마음에 고루 미칠 것임을, 너희는 드러누울 것이다(걱정이 없음)이란 고요함이 삶 속에 차있는 것, 악과 거짓이 소동을 일으키지 못할 것을; 악한 짐승(맹수)가 그 땅에서 중단됨이란 악한 열정이 전부 제거 될 것임을; 검이 네 토지를 통과하지 않음이란 파괴하는 거짓들이 더 이상 교회를 황폐되게 하는 원인이 안 될 것을 뜻한다. (3696, 2799)

7절. 그리고 너희는 너의 적들을 추격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너희 앞에서 검에 의해 쓰러질 것이다.

영적 의미

따라서 시험이 발생할 때 선을 사랑함이 악들을 흩어지게 하고 진리를 사랑함은 거짓들을 사그라지게 하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너희 적들을 몰아 붙여 네 앞에서 검에 맞게 하리라란 시험이 발생할 때 선을 사랑함이 악을 흩트고, 진리를 사랑함이 거짓을 종식시킨다는 뜻이다. (2851, 9259, 2799)

8절. 그리고 너희 중 다섯이 백 명을 쫒고, 그리고 너의 백 명은 만 명을 쫒을 것이다. 그리고 너의 적들은 검에 의해 네 앞에서 쓰러질 것이다.

영적 의미

그 이유는 진리가 아무리 적게 남아 있다 해도 풍부한 거짓들보다 더 강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요, 선을 아무리 적게 실감했다 해도 악의 모든 힘에 저항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성한 진리는 타락한 자연적 모든 애착의 반발에 승리를 보장 해주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너희 중 다섯이 백 명을 추격함이란 담고 있는 진리가 아주 조금이어도 풍부한 거짓보다 더 강한 힘이 있을 것을; 백 명이 만 명을 무찌른다란 선을 실감함이 아무리 적어도 악의 모든 권세를 꺾을 수 있다는 것을; 네 앞에서 너의 적이 쓰러진다란 신성한 진리는 타락한 자연적 애착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보증함을 뜻한다.(5291-2, 2686, 576, 2575, 2686, 683, 2851, 9259, 2799)

9절. 나는 너희에게 관심을 둘 것이다, 그리고 너를 열매 픙성하게 만들고, 그리고 너희를 불어나기 만들 것이다. 그리고 너희와 더불은 내 언약을 확립할 것이다.

영적 의미

그래서 신성한 선은 영혼을 내적으로 채우고 외적으로는 선 자체가 명백해지게 되어 진리들이 풍성해지면서 인간은 주님과 결합하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께서 너희에게 관심을 가진다란 신성한 선이 영혼을 내적으로 채울 것 임을, 열매 풍성하게 함이란 외적으로 선이 명백해짐을, 너희를 불어나게 하리라란 진리들도 풍성해질 것을, 주님이 너희와 맺은 계약이란 인간은 주님과 결합하게 될 것 임을 뜻한다. (2001, 10420, 983, 665)

10절. 그리고 너희는 오래 보관한 묵은 것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새 것 때문에 묵은 것을 내놓을 것이다.

영적 의미

더 나아가 오랫동안 저장되었던 아껴두신 것들에 있는 선을 자기 것으로 삼게 되고, 진리는 변함 없이 실패 없는 정신을 통해 충만 되어짐을 즐기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오래 보관한 묵은 곡식을 먹음이란 오래 저장되고 있던 아껴두신 것들로부터 선이 자기 것 되는 것을; 새 것 때문에 묵은 것을 퍼냄이란 진리는 꾸준히 충만 되게 즐기게 되고 갱신되는데 결코 실패하지 않음을 뜻한다. (2187, 5299, 5370, 1854, 8400, 3768, 5244)

11절. 그리고 나는 너희 사이에 내 장막을 세워 둘 것이다. 그리고 내 혼이 너를 혐오하지 않을 것이다.

영적 의미

또한 주님은 그분의 백성과 함께 거하시는 바, 상응에 관해 부족하게 앎이 천국 진리를 충분히 지각하는 것을 방해 않으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께서 너희가운데 그분의 장막을 세우고 그분의 혼이 너를 혐오하지 않을 것이다란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과 함께 계실 것이고 상응 지식의 결핍으로 천국 진리를 충분히 지각하는데 방해받지 않을 것을 뜻한다. (9668, 9784, 7327)

12절. 그리고 나는 너희 사이에서 걸을 것이다, 그리고 너의 하느님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백성일 것이다.

영적 의미

적극적인 선용의 삶이 우세해져 천국 축복을 서로 즐기게 됨이 있게 된다.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께서 너희 사이에서 거닐으시어 너희 하느님이 되시고, 너희는 그분의 백성이 된다란 선용이라는 적극적 삶이 천국 축복을 상호 즐김으로 해서 우세해진다는 뜻이다. (519,2001,1259, 2004)

13절.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희를 이집트의 토지로부터 데려와서, 너희가 그들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나는 네 멍에의 가름대를 부수었다, 그리고 너를 직바로 걷게 만들었다.

영적 의미

이렇게 된 연유는 주님께서 그분의 인간을 신성이 되게 하심을 수단으로 영적 인간을 단지 자연적일 뿐인 것의 속박에서 영원히 구속해주시어 자연적인 것에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 거듭남에 장애가 되는 것은 하나도 남아 있지를 않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지 자연적 인간이었겠지만 후에는 진정으로 영적 인간이 되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나는 주 너희 하느님,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냈다”란 주님께서는 그분의 인간을 신성이 되게 하심을 수단으로 영적 인간이 더 이상 자연적일 뿐인 인간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그 속박에서 벗어나게 되찾아 주셨음을; 너희가 맨 멍에의 가름대를 부수어 너희로 떳떳이 살게 하리라란 인간 거듭남에 장애가 되는 찌꺼기들이 없어 자연적일 뿐인 상태에서 후에 진정 영적 인간이 되게 해주시겠다는 뜻이다. (2001, 8866, 1664-2, 9496, 892, 6952)

14절.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나에게 귀기울이지 않고 이 모든 명령들을 실행 않는다면.

영적 의미

그러나 위와 반대일 경우, 즉 영적 인간이 바깥쪽에서나 안쪽 측면에서나 불순종하면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의 규정을 귀담아 듣지 않고 그분의 계명을 행치 않는다란 불순종이 바깥쪽으로, 안쪽에서도 있음을 뜻한다.(2542, 3382)

15절. 그리고 만일 너희가 내 법령을 거절한다면, 그리고 너희 혼이 내 판단들을 혐오한다면, 하여, 내 모든 명령들을 행하지 않을 것이다면, 내 언약을 깨트린다면,

영적 의미

그래서 외적 예배에 게을러지고 내면의 진리에 대한 공부를 경멸하여 불순종이 내적으로 확산되어 주님과의 결합이 깨뜨려진다면,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의 법령을 거절함이란 외적 예배를 게을리 함; 그분의 판단을 혐오함이란 내면의 진리에 관한 공부를 경멸함을; 모든 명령들을 행치 않음이란 불순종이 내적으로 확산되었음을; 계약을 깸이란 주님과의 결합이 깨어짐을 뜻한다.(8357, 3382, 665)

16절. 나 또한 너희에게 이것을 행하리라. 즉 나는 너희 위에 공포를 임명할 것이다, 즉 폐병과 열병이다, 하여, 눈이 없어지고, 혼은 한탄하며 지내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의 씨들을 뿌리나 헛될 것이다, 그 이유가 네 적들이 그것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

그러면 영적 인간은 그 결과에 고통받게 된다. 그 이유는 그 자신 스스로 신성한 실재의 두려움을 자신 위에 불러오는 바 진리가 황폐해지고 선을 파괴하는 맹렬한 열정의 힘이 덮쳐 모든 진리들을 거두어가 차츰 선에 관한 모든 원리까지 강탈해간다. 그래서 더 이상 진리로부터 선으로의 발전도 없게 되는데 그 이유는 삶 속의 악이 영적 성장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나도 너희에게 이렇게 하리라”란 영적 인간이 위 결과로 고통을 겪게 됨을; 너희 위에 공포, 폐병과 열병이 덮친다란 그는 자신 위에 신성한 실재의 두려움, 진리는 황폐되고 선을 파괴하는 맹렬한 열정을 초래되게 함을; 네 눈이 사그라지고 네 혼은 한탄함이란 모든 진리가 거두어지고, 선에 관한 모든 원리도 차츰 박탈된다는 것을; 씨를 뿌려봐야 헛된 바 그 이유는 네 적들이 그것을 먹어치우기 때문이다란 이 인간은 더 이상 진리로부터 선 쪽으로 인도됨이 없을 것인 바, 그 이유는 삶에 있는 악이 영적 성장을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696, 986, 8364, 3820, 1436, 7795, 9272, 2851, 5149)

17절. 그리고 나는 내 얼굴을 너와 맞서 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네 적들 앞에서 쳐죽임을 당할 것이다. 너를 미워하는 그들이 너를 지배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추격하는 자가 아무도 없는데 도망 할 것이다.

영적 의미

또한 사람은 내적 선과 진리를 더 이상 납득 못하게 된다. 그는 악이 가져다주는 처벌로 고통받게 된다. 이기적인 지배욕이 강세해지고 신성한 진리에 무지해서 야기될 고통의 두려움이 더욱 격렬해 지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께서 그분의 얼굴을 너희와 맞서게 놓으리라”란 인간은 더 이상 내적 선과 진리를 납득 못함을; 네 적들 앞에서 쳐죽임을 당한다란 그들은 악이 가져다주는 처벌로 고통을 겪게 됨을; 너를 미워하는 그들이란 이기적인 지배욕이 강세해짐을; 아무도 추격하지 않는데도 도망침이란 신성한 진리에 무지한 바 더욱 강한 두려움에 고통을 겪게 됨을 뜻한다. (222, 358, 7871, 2851, 10814, 1689, 270)

18절. 그리고 만일 너희가 이런 것들로 해서도 나에게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그다음 나는 너의 죄들을 위해 일곱 배를 더 응징할 것이다.

영적 의미

참으로 영적 인간이 불순종하겠다고 고집 부린다면 그는 악과 거짓의 결합, 완전히 황폐된 상황에 자신을 가져다 놓게 되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그런데도 너희가 내 말에 경청 않으면 나는 너희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란 만일 영적 인간이 불순종을 고집 한다면 악이 거짓과 결합함을 자초해서 완전히 황폐해지리라는 뜻이다. (2542, 696, 433, 10360)

19절. 그리고 나는 네가 자랑해대는 네 힘을 부러뜨릴 것이다. 나는 너의 하늘을 쇠로, 네 땅을 놋쇠로 만들 것이다.

영적 의미

또한 자아 총명을 자랑함을 통해 그의 모든 진리는 박탈된다. 내적 측면은 혼합 안 된 거짓들이 통치하고 외적 측면에는 자연적 기쁨만 있으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자랑하는 네 힘을 부수리라란 자아에서 나오는 총명을 자랑함으로 해서 그에게서 모든 진리가 박탈될 것임을, 네 하늘을 쇠같이 네 땅을 놋쇠 같이 만든다란 내적 인간 측면에서는 혼합 안 된 거짓들이 통치 할 것이고, 외적 측면에서는 자연적 기쁨만 있게 됨을 뜻한다. 이 구절의 쇠와 놋쇠는 반대적 의미에서 사용되고 있다. (8678, 10481, 4535, 425)

20절. 그리고 너의 강함은 헛되이 소비될 것이다. 그 이유가 네 토지가 그녀의 소출을, 토지의 나무들은 그것들의 열매를 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

거짓이 선하고 참된 것을 생산할 리 만무이다. 악이 선을, 악에 바탕을 둔 거짓이 진리를 생산함은 불가능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힘을 써 봐야 헛되다란 거짓에서 선하고 참된 것이 생산 될 리 만무함을, 토지가 소출을 내지 않음이란 악이 선을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나무는 선과 진리에 관한 지식이나 지각을 뜻하나 이 구절에서는 반대 의미여서 악하고 거짓된 것에 관한 지식과 지각을 뜻하고 있다. (3727, 2571, 4981, 7690)

21절. 그리고 만일 너희가 나에게 반대적으로 걷는다면, 그리고 나에게 경청 않는다면, 나는 네 죄들에 의거 일곱 배 더 재앙을 네 위에 가져올 것이다.

영적 의미

그래도 영적 인간이 신성한 질서의 법칙에 반대되는 생활을 고집하고 신성한 법칙에 불순종하겠다면 신성한 진리인 말씀에서 표현된 바 같이 완전한 황폐함이 그의 악행 수준에 따라 그를 덮으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에 반대되게 걷고 그분께 경청 않는다란 신성한 질서의 법에 반대되게 사는 것을 고집하고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세워진 법들에 불순종하기를 고집함을, 그리고 신성한 진리인 말씀에서 표현된 대로의 순종을 거절함을, 죄에 따라 일곱 배나 더한 재앙을 주님이 내리심이란 완전히 황폐함이 악행 수준에 따라 영적 인간을 타도 할 것임을 뜻한다. (519, 2001, 2542, 696, 433, 10361)

22절. 그리고 나는 너희 사이에 들판의 짐승을 보낼 것이다, 이것들이 너로부터 네 어린이들을 강탈할 것이다, 그리고 네 가축떼를 파괴할 것이다, 그리고 너로 숫자가 적어지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너의 길들은 황폐해질 것이다.

영적 의미

그이유가 혐오스러운 악한 애착이 그를 소유하게 되어 모든 순진, 모든 선한 자연적 애착, 진리로부터 행동할 능력까지 박탈할 것이다. 결국 진정한 교회의 어떤 교리도 거기에 있지 않으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너희 사이에 들판의 짐승(맹수)를 보낸다란 지긋지긋한 악한 애착들이 영적 인간을 점유할 것임을; 네 어린아이들을 강탈한다란 모든 순진이 그에게서 박탈됨을; 네 가축을 파괴함이란 모든 선한 자연적 애착까지 그에게서 박탈될 것임을; 소수만이 남게 만든다란 진리로부터 행동할 모든 힘이 그에게서 박탈됨을; 너의 길이 삭막해진다란 그에게는 진정한 것인 교회의 진리도 없을 것임을 뜻한다. (3696, 5342-2, 430, 9135-2, 2227, 2234, 411)

23절. 그리고 만일 이런 것들에 의해 너희가 나에게 개혁되질 않고, 나에 반대로 걷는다면,

영적 의미

그래도 더욱 신성한 법칙에 반대하여 바깥쪽으로도 순종하기를 거절한다면,

세부적 영적 의미

이래도 개혁되지 않고 주님께 반대하여 걷는다란 신성한 법도에 더욱 반대하고 바깥쪽으로 불순종한다면을 뜻한다. (696, 519, 2001)

24절. 그다음 나 또한 너에게 반대로 걸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를 네 죄들을 위해 일곱 배 세게 칠 것이다.

영적 의미

그러면 더욱 격렬한 황폐가 그 사람 위에 있게 된다. 그 이유는 신성한 기운의 현존으로부터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게 되고 거룩하고 순진하고 평화스러운 모든 것을 더 심하게 두려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너에게 맞선다란 자신에게 더욱 심한 황폐함을 자초한다는 것을; 너를 부수리라란 그는 신성한 기운으로부터 찢기는 고통을 겪음을; 그 이유는 그의 거짓이 신성한 선과 진리에 반대되기 때문이다. 네 죄에 일곱 배 란 거룩하고 순수하고 평화스러울 수 있는 모든 것이 공포의 원인임을 뜻한다. (696, 519, 10510, 433, 10361)

25절. 그리고 나는 네 위에 검을 가져올 것이다, 하여, 언약의 앙갚음을 집행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성읍들 안에 함께 모일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 사이에 유행병을 보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적의 손 안으로 넘겨질 것이다.

영적 의미

그런 이유가 악으로부터 오는 거짓들이 주님과 결합할 가능성들을 그 사람에게서 파괴시켜 버리고, 거짓이라는 바깥 장벽들이 들러 쳐지며, 어떤 선한 나머지도 없게 되어 악만이 그를 장악하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계약을 어긴 것을 보복하게 너희에게 검을 가져온다란 악으로부터 온 거짓이 영적 인간을 뒤덮어 주님과 결합 가능한 영적 인간의 모든 것이 파괴 될 것임을, 성 안으로 피해 모이면 이란 그는 거짓의 외적 장벽들로 둘러쳐지게 됨을, 너희 사이에 유행병을 보냄이란 아껴두신 것들이 온통 멸해짐을, 적의 손에 넘어감이란 악이 그 사람을 완전히 장악함을 뜻한다. (2799, 665, 8223, 6463, 402, 2851, 878)

26절. 내가 빵의 네 지팡이를 부러뜨릴 때, 열 여인이 하나의 오븐에서 네 빵을 구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네 빵을 무게로 달아 다시 전달하리라. 그리고 너희는 먹을 것이다, 그리고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영적 의미

선한 애착들이 완전히 황폐될 때 가득 찬 거짓들만이 그에게 악한 애착의 수준에 따라 이기적 사랑의 열기로부터 자양분을 공급할 것인 바, 이런 악을 자기 것으로 삼음은 지옥 사랑들의 열망을 채워줄 뿐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지팡이 같은 빵이 끊어짐이란 선한 애착들이 완전히 황폐됨을; 여인 열 명이 한 오븐(oven)에서 너의 빵을 굽는다란 충만해진 거짓들이 이기적 사랑의 열로 그를 위해 자양분을 공급한다는 것을; 무게로 달아 네 빵을 받는다란 악한 애착의 품질에 의거함을; 먹되 만족치 못함이란 위 같은 악들을 자기 것 삼아 보아야 지옥 사랑들의 계속되는 열망에 흡족하지 않음을 뜻한다. (9163, 9323, 9716, 409, 8496, 9323, 7356, 2187, 8410)

27절. 그리고 너희가 이런 모든 것에서도 나에게 경청하지 않고, 나에게 반대하여 걷는다면,

영적 의미

더 더욱 영적 인간이 순종을 거절하여 신성한 법칙에 계속 반대하려 든다면,

세부적 영적 의미

이렇게 해도 너희가 내 말을 경청 않고 반대쪽으로만 걷겠다면 이란 만일 영적 인간이 순종을 거절하고 신성한 법에 계속 반대할 것이다 면을 말한다. (2542, 519)

28절. 그다음 나는 더 맹렬하게 너와 반대되게 걸을 것이다. 그리고 나 역시 네 죄를 위해 일곱 배를 네게 징계할 것이다.

영적 의미

그러면 이런 반대함의 결과는 더욱 격렬해진다. 선에 관한 모든 것의 황폐해짐은 이런 삶의 당연한 결과가 되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크게 노하여 맞서겠고 너희 죄의 일곱 배로 징계한다란 위 같은 반대의 결과가 더욱 격렬해질 것 임을, 그 이유는 모든 선의 황폐됨이 위 삶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519, 696, 10618, 433, 10361)

29절. 그리고 너희는 네 아들들의 살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네 딸들의 살을 너는 먹을 것이다.

영적 의미

악은 이해함과 의지 또는 생각과 애착 자체 모두를 살라 버리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네 아들들의 살을 먹고 네 딸들의 살을 먹는다란 악은 이해함과 의지 또는 생각과 애착 양 측면에서 자체가 살라진다는 뜻이다. (5149, 8408, 568)

30절. 그리고 나는 너의 높은 장소들을 파괴할 것이다, 그리고 너의 태양-상들을 잘라 내릴 것이다, 그리고 너의 우상들의 시체 위에 네 시체를 던질 것이다. 그리고 내 혼은 너를 혐오할 것이다.

영적 의미

더 나아가, 이해함에서 온 예배라는 모든 외형, 의지에서 온 예배라는 모든 외형은 파괴되리라. 삶의 죽은 형체만이 주님에게서 돌려서게 만든 악의 탐닉을 통해 영혼도 없이 남아 있으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네 높은 장소(산당)을 헌다란 이해함으로부터 온 예배 같은 듯 여겨진 모든 외관이 파괴 될 것을; 네 태양-상을 잘라버림이란 의지로부터 온 예배같이 보이는 외관이 파괴될 것임을; 네 우상의 주검 위에 네 주검도 던져진다란 삶의 죽은 형체만이 영도 없이 남게 됨을; “내 혼이 너를 혐오한다”란 비켜 있는 상태를 뜻한다. (2722, 2441, 3900-10, 3605, 693, 694)

31절. 그리고 나는 너의 성읍들을 황폐해지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너의 성소들을 황량하게 가져다 놓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의 달콤한 향기의 풍미를 냄새맡지 않을 것이다.

영적 의미

진리로 질서있는 체 했던 것들은 진짜 황폐함으로 본색을 들어낸다. 그럴싸했던 예배의 모든 것은 폐지된다. 평화와 쉼에 관한 더 이상 왜곡된 것도, 흠양될 예배도 더이상 없다.

세부적 영적 의미

너희 성읍들을 폐허로 만든다란 진리로 잘 배열된 듯 보이는 것도 진짜로는 황폐해 있다는 것이 노출될 것임을; 네 성소들이 황량해지게 한다란 예배인 것 같은 모든 것도 포기 될 것임을; 달콤한 향의 풍미를 냄새맡지 않을 것이다란 거기에는 쉼이 왜곡되게 나타나는 것, 예배에서 감사히 여겨 나타나는 어떤 것도 없을 것임을 뜻한다. (402, 411, 9457, 411, 10054)

32절. 그리고 나는 토지를 황무함으로 가져다 놓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 거주하는 네 적들이 그것에 깜짝 놀랄 것이다.

영적 의미

황막해짐은 모든 선한 애착에 걸쳐 완전하게 있게 되어 사악한 자들 스스로도 놀랄 수밖에 없으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네 토지가 황량해지고 그 안에 거주하는 적들이 놀라리라 란 삭막해짐이 선한 애착 모두에서 완전하여 사악한 자들까지도 놀라게 될 것임을 뜻한다. (620, 411, 2851)

33절. 그리고 너를 나는 나라들 사이에 흩어지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네 뒤를 좇아 검을 뺄 것이다. 그리고 너의 토지는 황무해질 것이다, 그리고 너의 성읍들은 황폐해 있을 것이다.

영적 의미

그런고로 뒤집혀져 부패된 영적 인간은 악과 거짓에 온전히 주어질 것이다. 거짓은 끝까지 그를 추격한다. 그래서 모든 선한 애착은 진리를 잃어버리고 진정한 교리에 관한 모든 지식은 선을 상실한다.

세부적 영적 의미

나라 사이에 너희를 흩트리라란 뒤집혀지고 부패된 영적 인간은 악과 거짓까지 모두 포기됨을; 검을 빼들고 네 뒤를 쫓는다란 거짓들이 계속 그들을 추격함을, 네 토지는 황량해짐이란 모든 선한 애착이 삭막해짐을, 네 성읍이 폐허가 됨이란 진정한 교리에 관한 모든 지식이 선에 관하여 황폐해질 것을 뜻한다. (6361, 1259, 2799, 620, 411, 402)

34절. 그다음 토지가 황폐해 있는 한, 토지는 그녀의 안식을 즐길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의 적들의 토지 안에 있을 것이다. 그때 조차도 토지는 쉴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안식을 즐길 것이다.

영적 의미

그러면 진정한 영적 인간은 모든 악의 억압을 수단으로 천적 사랑의 완전한 천국 상태를 즐기게 되리라. 이는 외적으로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진정하다.

세부적 영적 의미

토지가 황량해 있는 동안 너희가 적의 땅에 있는 동안 그 토지는 안식을 누리리라란 진정한 영적 인간은 모든 악의 억압을 수단으로 천적 사랑의 완전한 천국적 상태를 즐기게 될 것 임을; “그리하여 그 토지는 쉬면서 안식을 즐긴다”란 위 사항은 외적으로 뿐 아니라 내적으로도 또는 이해함 뿐 아니라 의지에서도 참되다를 뜻한다. (620, 87, 411, 2851, 683)

35절. 그것이 황폐한 채 있는 한, 그것은 쉼을 가질 것이다. 너희가 그것 위에 거주할 때 그것이 너의 안식시에 가지지 못했던 쉼까지 가질 것이다.

영적 의미

그 이유는 모든 악의 억압은 교회가 부패된 영적 인간과 더불은 내적인데서 분리된 외적인 것을 수단으로 가질 수 없었던 평화까지 가져다 줄 것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너희가 여기에 사는 동안 안식년에도 쉬지 못하던 토지가 황량해 있는 동안 쉬게 되리라”란 악의 모든 억압이 평화를 가져오는데 교회가 가질 수 없었던 평화까지도 갖게 되는데 이는 부패된 영적 인간과 더불어 있는 내적인 것에서 분리된 외적 예배를 수단으로 한다. (411, 620, 87, 제 14-15절)

36절. 너희 중에 남아있는 그들에 관하여, 나는 그들이 적들의 토지에서 겁에 질려 살게 할 것이다. 그리고 떨어지는 잎의 소리가 그들 뒤를 쫓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검을 피해 도망하듯 달아날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추격하지 않아도 그들은 엎어질 것이다.

영적 의미

진정한 교회에 아주 경미한 수준에서 몰려든 사악함으로 해서 그들은 악을 거절하는 모든 힘을 잃을 것이다. 신앙의 흔적까지도 거꾸로 된다. 그래서 진리가 자기를 파괴하는 듯 여겨 진리를 피하는데 기뻐하고, 선이 재난을 가져오는 듯해서 선으로부터 도망함에 기뻐하게 된다.

세부적 영적 의미

“너희 중 남아 있는 자들에 관하여”란 진정한 교회에 출몰하는 것이 아주 경미한 수준에서 계속되는 사악함에 관하여를; 적들의 토지에서 겁에 질려 산다란 악과 거짓 사이에서 거절됨을 통해 모든 힘을 상실함을;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가 그들 뒤를 쫓는다란 신앙의 아주 작은 자국까지도 반감을 사게 됨을; 아무도 쫓아오지 않는데 넘어지고 검을 피해 도망하듯 달아남이란 그들은 진리가 자기들을 파괴하는 듯 여겨 진리에서 피하는 것을 매우 기뻐함을; 그리고 선 역시 자기들에게 재난을 줄 것 같이 여겨 선에서도 도망함을 매우 기뻐한다는 뜻이다. (7564-5, 6111, 7272, 216, 884, 4555, 1689, 2799, 696)

37절. 그리고 그들은 아무도 뒤쫒지 않는데도, 마치 검 앞에 있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네 적들 앞에 서있을 힘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영적 의미

그이유가 황폐된 상태의 사악한 자는 진리와 거짓을 식별할 수 없다. 그들은 선과 악의 차이점을 납득 못한다.

세부적 영적 의미

뒤쫓아오지도 않는 검 앞에서 엎치락뒤치락함이란 황폐 속의 사악한 자는 진리와 거짓을 식별 할 수 없음을; 너는 적과 대적할 힘이 없다란 그들은 선과 악의 차이를 전혀 납득 못함을 뜻한다. (9163-2, 2799, 696, 7530, 4926-5, 2851)

38절. 그리고 너희는 나리들 사이에서 멸해질 것이다, 그리고 네 적들의 토지가 너를 먹어치울 것이다.

영적 의미

그 이유가 악들은 다른 사람의 것을 파괴한다. 거짓도 거짓끼리의 싸움으로 살라져 버린다.

세부적 영적 의미

나라들 사이에서 망하고 네 적의 토지가 너를 먹어치운다란 악은 서로가 파괴하고 거짓은 거짓들과의 싸움으로 철저히 살라지고 만다는 뜻이다. (1849, 7655, 620, 2851, 5149)

39절. 그리고 너로부터 남은 그들은 네 적들의 토지 안에서 자기들의 불법을 한탄할 것이다. 조상들의 불법으로 한탄 할 것이다.

영적 의미

아주 조금 남은 선까지도 확증한 악들로 해서 흩어지고 만다. 악에서 온 거짓의 확증 역시 모든 진리를 흔들 것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너희 중 남아있는 자들은 적들의 토지에서 자기들의 불법을 한탄 한다란 겨우 남은 선까지도 악의 확증을 통해 사라져버리고 말 것 임을; 조상들의 불법으로 한탄함이란 악에서 온 거짓으로의 확증은 모든 진리를 사라지게 할 것 임을 뜻한다. (7564, 1460-2, 예레미아4:9, 620, 2581, 7564, 9156, 3703-20)

40절.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불법을, 자기들 조상들의 불법을, 자기들이 나에 맞서 범칙한 자기들의 법위반을 고백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그들이 나에게 반대하여 걸었기 때문에,

영적 의미

그러나 부패된 상태의 교회에 있는 선한 이들은 이렇게 인정한다. 자기들은 거짓들 속에 악 가운데 있는 이들의 거짓 속에 있다는 것, 이런 거짓들 때문에 진리에 무지해 있다는 것, 신성한 진리에 반대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세부적 영적 의미

자기들의 죄와 조상의 죄를 고백함이란 영적 교회의 부패된 상태 안에 있는 선도 인정하는 것은 자기들은 악 속에 있는 이들 속의 거짓들로부터 거짓 속에 파묻혀 있다는 것을; 나에 맞서 범칙한 것이란 그들이 신성한 진리에 반대되어 있는 거짓들 때문에 오는 진리에 무지해서 잘못한 것을; 그리하여 주님에 반대되게 걷는다란 그들의 실지 악들 때문에 그들은 진리에 반대되게 살았다는 뜻이다. (9156, 3703-20, 9156, 519)

41절. 나 역시 그들에 반대하여 걸었고, 그들을 그들의 적들의 토지 안으로 데려 왔다. 그다음 만일 그들의 할례받지 아니한 심정이 겸허해지고, 그들이 자기들의 불법에 대한 벌을 받아들인다면,

영적 의미

그러므로 진리가 자기들 원수나 된 듯 나타나 자기들에 있는 악을 괴롭힌다. 그러나 만일 선한 자가 이렇게 고백한다면, 악은 스스로를 벌해 자기들 스스로는 불순한 것밖에 없다는 것을 고백한다면,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이 그들과 맞서고 그들을 적들의 토지에 데려다 놓았다란 진리가 그들에게 적이 된 듯 나타나고, 악이 그들에게 과해짐을, 할례 받지 않은 심정이 겸허해진다란 악은 그 자체가 벌한다라고 그들이 고백함을, 자기 죄벌을 달게 받음이란 자기들 스스로는 불순함밖에 없다는 것을 그들이 고백함을 뜻한다.(7272, 7225, 7418-3, 7225, 3994)

42절. 그 다음 나는 야곱과 더불은 언약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역시 이삭과 더불은 언약도, 그리고 또한 아브라함과 더불은 나의 언약도 나는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토지를 기억할 것이다.

영적 의미

그들은 주님과 결합할 수도 있는데, 먼저 그분으로부터 오는 선을 받은 자연적 수준의 상태를 통해서, 둘째로 그들의 영적 상태를 통해서 세째로 그들의 천국 상태를 통해서 결합될 수 있다.

세부적 영적 의미

야곱과 이삭 그리고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고 토지를 기억함이란 그들은 먼저 그분으로부터 선을 받는 자연적 상태를 통해 주님과 결합 할 수 있고, 두 번째로 영적 상태에서, 셋째로 천적 상태에서 결합 할 수 있다는 것, 그 다음 선으로 인도 해주는 진리도 공급될 것임을 뜻한다. (840, 665, 6098, 620)

43절. 토지는 그들 없이 황폐해 있는 동안, 토지 역시 그들로부터 떠나 그녀의 안식들을 즐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불법의 처벌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내 판단들을 거절했고, 그들의 혼이 내 법령을 혐오했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

그러나 악 가운데 있는 모든 이는 진정한 교회로부터 분리될 것인데 이 교회는 악에서 분리될 때 선의 상태를 보호해주게 된다. 악한 자는 자기들 악의 결과대로 살아 견뎌가야 한다. 그 이유는 제 스스로 신성한 진리를 거절했고, 내적인데서 분리된 외적 예배를 바치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그들 없이 황폐해 있는 토지란 악 가운데 있는 모든 이들은 진정한 교회에서 분리될 것임을; 토지는 폐허가 된 동안에 안식을 누림이란 악이 분리될 때 교회는 선의 측면이 보호될 것임을; 자기들의 불법의 벌을 받아들인다란 자기들 악의 결과대로 살고 견뎌야 함을; 주님의 심판을 거절하고 그분의 법령을 혐오함이란 신성한 진리를 내적으로 거절하고 내적 예배에서 분리된 외적 예배 마저 드리는 것을 거절함을 뜻한다. (87, 620, 411, 9937, 9257, 8357)

44절. 그리고 이런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기들의 적들의 토지에 있는 동안, 나는 그들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깡그리 파괴되라고 그들을 혐오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과 더불은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나는 주 그들의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

주님께서는 사악한 자가 황폐될 때에도 그들을 보호해 주시기를 멈추시지 않는다. 또한 그들이 보호가 없음으로 야기되는 지독한 파괴를 허용치도 않으신다. 그 이유가 그분께서는 비록 열리지는 않은 채 있는 그들 생명 속의 더 높은 수준을 통해 결합을 유지시키고 있으시기 때문이다. 이런 결합 때문에 그들은 영원히 살아가야만 한다. 주님께서 사악한 자와 결합되어 있는 것은 그들도 선해질 수 있도록, 더 높은 수준으로 완전해 질 수 있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적의 땅에 있는 그들이 거절되지는 않는다란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사악한 자들이 황폐될 때 그들을 보호하시는 것까지 중단하시는 것은 아님을; 그들이 깡그리 파괴되도록 혐오하시지는 않을 것이란 보호가 결핍되어 지독하게 파괴되는 것을 허용치 않을 것임을; 그들과 맺은 언약을 깨지 않을 것이다란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아직 열리고 있지 않은 더 높은 수준의 생명을 통해 그들과 계속되어 있을 것임을; 이 결합 때문에 그들은 영원까지 계속 살아야만 함을;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란 주님은 사악한 자들과도 결합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도 선해질 수 있도록, 더 높은 수준으로 완전해질 수 있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1875, 620, 2851, 3605, 693, 694, 696, 9163, 665, 4364-3, 4525, 2001)

45절. 그러나 나는 그들을 위하여 그들 선조들과의 언약, 곧 내가 그들의 하느님이 되도록 나라들이 보는 앞에서 이집트의 토지로부터 데려 온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주이다.

영적 의미

이런 결합 때문에 주님께서는 사악한 자도 살아 있게 허용하신다. 절대적 악의 속박에서 인류를 구속하심으로 그분께서는 그들을 보호하실 수 있었기 때문에, 그분으로부터 아직도 그들은 영원히 자기들 생명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께서 그들을 위해 그들 선조와 맺은 계약을 기억함이란 이 결합 때문에 주님께서는 사악한 자도 살아 있게 허용하심을; 그분이 그들의 하느님이시도록 나라들이 보는 가운데 이집트 땅에서 선조들을 이끌어 내셨음이란 악의 절대적인 속박에서 인류를 되찾으심으로 그분께서는 인류를 보호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나는 주”란 그분으로부터 그들은 영원히 계속 자기 생명을 가진다는 뜻이다. (4525, 2001, 8866, 10152, 2706)

46절. 이것들이 법령들과 판단들과 법들인즉, 이것을 주님께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시내산에서 모세의 손을 수단으로 만드셨다.

영적 의미

이상의 사항들은 영적 인간의 외적 측면, 내면의 측면, 내적 측면에 관련된 질서의 법칙이요, 이를 수단으로 해서 주님과 인간 종족사이의 결합이 유지되는데, 이는 그분의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있고 그분의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해서 가능해진다.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께서 모세의 손을 수단으로 시내산에서 당신과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세우신 여러 가지 법령과 판단들과 법들이란 위 사항들은 영적 인간의 외적 측면과 내면, 그리고 내적 측면에 관한 질서의 법칙들이고, 이를 수단으로 주님과 인간 종족이 결합되는데 이는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그분의 사랑으로부터이다. (8357, 7995, 3654, 8399, 7010)

26장의 종합적 고찰

다시 생각해보는 말씀의 부분에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가 명확히 존재한다. 즉 주님과 말씀에 포함된 바와 같은 신성한 질서의 법칙에 순종할 경우의 유리한 것들, 불순할 경우 자신에게 자초하고 마는 재난들, 부패된 교회라는 조건이나 부패된 사람인 것도 아닌데 회개해야 하고 거듭남을 원해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서이다.
위 간략한 소개가 의미심장해지는 이유는 인간은 자신과 세상 것을 숭배하려드는 경향이 있지만 그 반면 어떤 상태로든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예배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 시작 초부터 있어 왔는데 아마 언제나 그런 상태에 있을 것이다. 그 이유가 인간은 악과 선 사이를 선택할 자유 속에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조된 맨 처음의 인간은 어떤 것을 행하면 잘못된 것이고, 어떤 다른 것만을 행해야 올바르다는 것에 관해 지각이 없을 경우 위 자유 선택을 행사할 수 없었다. 그들이 거듭나는 상태에서 창조된 게 아니라 거듭날 능력만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듭나지 않은 천사는 천국에 없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 스스로서는 악밖에 가진 게 없음을 인정하지 않는 천사도 없다. 그래서 최초의 창조된 인간 존재들, 그들이 누구이던, 설사 그들이 영적 질서와 구별되는 천적 질서 속에 있었다 해도 악에 빠졌고, 그들 후손에 자기들 악을 전달해 주었다. 이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각 사람은 거듭남을 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가 선택만 하면 거듭날 수 있게 되어있다.
따라서 두 문단의 주석으로서 우리가 주목하게 되는 것은, 글자 측면에서의 호소함은 인간의 이기적인 원리까지 쉽게 인지되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점, 즉 순종한 사람에게는 이러이러한 좋은 것들이 약속되고, 사악한 자에게는 심한 처벌로 위협되고 있다. 이는 모든 인간이 자연적일 뿐인 상태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인 바, 각 사람은 자신으로부터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필수 요건이 되게 해서 차츰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인류에 계속 떨어지기 쉬운 본문 같은 재난들을 피할 수 있는 가를 심각히 생각하게 해준다. 만일 우리가 사회에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가족이나 자신을 위해 준비할 수 없다면 타인의 복지라 할 수 있는 더 높은 선용을 어떻게 수행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인간 사이에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데에 한 몫을 담당할 수 있겠는가? 더 더욱 필수적인 것은, 자신을 위해 준비해 가는데, 설사 근면을 발휘해서 자기 재산을 관리하여 낭비되지 않고 잘 사용된다 해도 그 모든 행동 역시 이기적 동기로부터 있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특별한 사건에 관련해 언급된 것이지만 위와 같은 신중함을 발휘하신 때도 있으셨다는 것을 다음 구절에서 찾아 볼 수도 있다. 즉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고 난 뒤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조금도 버리지 말고 남은 조각을 다 모아 들여라’하고 이르셨다”(요한 6:12) 이상과 같이 행동하는데 있어 어떻게 하면 통치하는 동기들을 더 높은 동기를 간직하면서 해낼 수 있는가를 본문 첫 문단에 있는 내적 의미가 보여주고 있다. 사람에게 원기를 주는 나무의 열매, 곡식과 포도주로 표현된 의미들만이 인간으로 이타적이 될 수 있게 하는 참 원리들이다. 그 이유는 주님으로부터 온 천국적 진리, 선한 행동의 다양한 종류들은 자연적 삶의 수준까지도 유용해지게 하기 때문이다. 영혼에 자양분을 주는 생명의 빵, 하느님 나라의 포도주, 이것들은 품성 속에 신뢰되는 힘과 에너지를 주면서 모두 이타적인 것들이다. 그래서 단순한 인간 복지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형체가 어떠하든 모든 형체 속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해준다. 다음 사항도 진실이다. 즉 이기적인 사람들이 위 원리들을 이기적인 용도에까지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든지, 어느 때든지 그들이 남용한 참 진리와 선함은 그들을 단죄하고 그들 본성으로부터 가르쳐지도록 평가하면서 더 나은 쪽을 역설한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것들은 피할 수 없는 당연한 결과들, 외관으로는 그 반대같이 보일 수도 있는 결과들이 거론되는데 어찌됐든 선과 진리는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 두 원리의 동시 존재는 언제나 평화와 안전의 확고부동한 거처를 제공한다.
첫 문단을 끝내기 전, 악을 정복하는 진리의 힘에 관하여 곰곰이 생각해야만 할 것이라 본다. 즉 아껴두시는 것들의 이식과 그 이식된 것들을 자기 것으로 삼는 것에 관해, 주님을 진정으로 예배함에 관해, 우리가 그분을 진실로 예배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이다. 신성한 존재는 전능하시다는 것, 이 사항은 널리 인정된 진리여서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능하심의 속성에 관해서는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주님은 어떤 것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라고 믿는 반면 그 어떤 것은 신성한 사랑에 일치해야하는 것을 뜻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있다. 그러므로 그분이 많은 것을 해주실 수 있기는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신성한 사랑에 관한 그분의 속성에 반대되는 게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분께서는 인간 영혼을 파괴하실 수 없다. 그분은 사랑 외에는 더 달리 인간 영혼을 향해 행동하실 수 없다. 설사 최악의 악령이라 해도 그들이 삶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은 궁극적으로 그분의 실패할 수 없는 사랑 때문이다. 게다가 주님께서는 잘못된 어떤 것을 행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잘못된 것은 신성한 지혜에서 나오는 그분의 신성한 법칙에 반대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하늘 아버지의 전능하심은 모든 것을 행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시다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니라 그분은 모든 힘의 근원 되신다는 사실에 있는데, 그 이유는 그분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요 생명 없는 힘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항에 그분이 신성한 사랑이실 뿐 아니라 신성한 질서이시다는 것을 더 첨가 해보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질서에 반대되게 행하실 수 없다는 것도 당연지사로 생각 될 수밖에 없다. 모든 힘의 근원 되심이 명백한 바 천사 또는 선한 자는 그분으로부터서만 힘을 가진다는 것, 이와 반대로 사악한 자는 선한 자를 향해 힘을 가진 게 아니라는 것도 명백해진다. 이런 생각들은 방금 위에서 명명한 네 요점 중의 첫째를 예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말씀에서 많이 말해지는 것, 그래서 스웨덴볽의 저서에서도 많이 거론되는 것은 리메인스(아껴두신 것들, remains)에 관해서 이다. 유아 때부터 삶의 마지막까지 주님께서는 인간 안에다 계속적으로 아껴 저장해두시는 것들이 있다. 설사 당사자가 선한 용도로 아껴 두신 것을 사용하든 그렇게 안 되고 말든, 그것들이 절대적으로 파괴되거나 상실되지 않도록 설비해두신다. 그것들은 모든 선하고 참된 영향이나 감명, 모든 거룩한 애착, 생활 속에서 가지게 되는 모든 경건한 생각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들은 주님에 의해 저장되어 보존된다. 이것들은 주님의 영이 작동하는 거듭 나아지는 사람 안에 있는 것들이요, 이것들이 창세기 1장 2절, 요한복음3장 5절에서 물(water)로 상징화되어 있다. 본문이 가르치는바, 인간이 거듭날 때 이것들은 외적 인간 안에 이식되어 명백해져 그 사람의 실제 생명의 일부가 되어 더욱 풍성해지고 더욱 드높여 지게 된다고 말한다. 이와 거듭나는 당사자의 것이 되는 모습이 오랫동안 간직했던 묵은 곡식을 먹는 것, 새 곡식 때문에 묵은 곡식을 꺼내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면 이 결과는 무엇일까? 그 결과는 하느님의 성막에 인간과 함께 있는 것, 모든 악에서 완전히 해방됨으로 해서 예배가 진실 되고 거룩하고 순수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억압받은 이집트의 속박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는 말씀에 담겨있다.
두 번째 문단은 비교적 긴데 부패된 교회와 연결되는 많을 요점들을 말하고 있다. 이런 상태는 끝장을 보게 되는 것까지 이어져 가고 있는데 앞의 장들에서 누누이 설명된 바 있으므로 긴 본문에 비해 설명은 간단히 해도 될 것으로 본다. 이런 사항들을 잘 생각해봄에 있어 먼저 상기해둘 필요가 있는 것은, 주님께서는 어떤 인간에게도 악이나 처벌을 가져다주시지 않는다는 것, 실제로 발생하는 끔찍한 고통까지도 그러하다. 그래서 본문에서 명명되는 여러 가지 재난으로 표현된 것 모두는 악한 상태의 자연스런 결과일 뿐이다. 그런고로 사악한 자들 스스로 재난을 불러들인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주님은 이런 재난을 그분 스스로 있게 하신다든가 그런 재난이 그분의 탓인 듯 여겨지게 한 이유는, 그분께서는 자연적, 영적, 모두 포함되는 우주의 만물을 통제하신다는 것, 나쁜 자, 악령들은 거짓과 악 속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수단으로 그들은 약해지고 어두워져 있는데 그들은 주님께서 자기들을 실제 벌한다고, 자기들 고통의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 때문이다. 이를 좀더 세심하게 생각해본다면 각자의 처지와 상태에 따라 생각하는 게 각자를 위해 더 나을는지 모른다. 그 이유는 각자가 그렇게 생각함으로 악한 자들도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외적인 회개의 상태로 인도되어, 잘된다면 나중에 외적 회개가 순수한 회개가 될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그들이 저 세상에 있어 악 속에 있는 자기들을 확증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자기들이 질서에 위반되어서 심한 고통을 겪도록 허용하고 지시를 내렸다는 쪽으로 설득되고 마는바, 그들은 더 강한 억제로 들어가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어떤 쓸모 있음을 기꺼이 수행할 수 있게 배려된다. 그 이유는 각 사람 모두는 결국 쓸모 있어짐의 어떤 형체가 되어가기 때문이요, 이것이 어떤 환경이나 조건 밑에서의 신성한 정부 체제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문단은 보다 더 세심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인데, 그 이유가 교회의 마지막에서 선 가운데 있는 이들만이 회개의 기회를 가지는 게 아니라, 확증된 악한 상태에 있는 사악한 자들, 비록 주님이 그들과 상반되지만 아직 주님에 의해 보호되고 언젠가 어떤 유용함이 되도록 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문단은 자연스럽게 두 부분, 즉 40-42절과 43-45절로 나뉘어 있다. 이 여섯 절 모두를 하나로 취급하면 한 가지 사실, 즉 신성의 방침에는 마지막 상태에서 선한 자나 악한 자 모두에서 사랑과 자비 중 하나를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문항을 보면, 자기들의 불법을 고백하는 이들은 회개의 일을 하는 이들, 그러므로 교회의 마지막에서 선 가운데 있는 이들을, 그 반면 그 땅을 버린 이들, 그들이 없는 그 땅이 안식을 누리는 것은 악한 상태가 확증되었기 때문에 자신을 교회로부터 분리시킨 이들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다른 용어들도 위 원칙에 따라 적용되었다. 예를 들면 “자신의 불법에 대한 처벌”이 어느 구절에서는 자신들에게는 불법밖에 없음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으로, 또 다른 구절에서는 자신의 악의 결과에 따라 살고 견뎌야 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같이 44-45절에 있는 사악한 자들에 관해 언급한 주석 역시 43절에 기술된 품성에 의거하고 있다. 영어 번역 성경에 있는 표현 “because, even because”가 포함하는 내적 의미는 그들이 의지와 이해함 양면에서 확증된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다.
이상의 마지막 문단의 두 부분의 비교 검토 역시 어떻게 주제를 예증하는지 알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로, 어떻게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매우 험악한 상태의 인간 존재에 까지 영원히 뻗쳐 가는 가를 미약하나마 실감하게 해 준다. 그리고 누가복음13장 34-35절을 본문의 주제와 함께 생각해보길 바란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하고 너희가 말할 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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