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1장 해석

레위기 21장

영적 의미 요약

* 선 가운데 있는 이들, 이로부터 진리 가운데 있는 이들이 금해야 할 여러 가지, 1-9절.
* 영화하시는 가운데 있는 주님, 천적 인간에 관한 위와 비슷한 금지조항과 지시들, 10-15절.
* 선 가운데 있는 이들, 이로부터 진리 가운데 있는 이들의 거듭나는 삶이 충분히 발달하는데 따른 장애물에 관하여, 16-23절.

각 절의 영적 의미

1절. 그리고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하셨다, 아론의 아들들, 성직자에게 이야기하라,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라, 자기 백성 사이에 죽은 자로해서 자신을 더럽히는 자가 없게 하라.

영적 의미

주님께서 지각을 주시는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선 가운데 있고 그로부터 진리 가운데 있는 영적 교회 속의 사람들이 영적 생명이 없는 거짓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밝히 알게 하시는 사항이 있다.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하심은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신성한 선으로부터의 계시임을; 말함은 유입과 지각, 그리고 계시(밝히 알게 함)를; 아론의 아들 성직자들에게 이야기하라란 선 가운데 있고 그로부터 진리 가운데 있는 영적 교회 속의 사람이 가지는 지각을; 성직자는 자기 백성 사이에 죽은 자로 해서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란 위와 같은 품성을 지닌 사람은 영적 생명이 없는 거짓으로 오염되어서는 안 됨을 말한다. (2001, 7010, 5743, 10130, 3813, 5407)

2절. 그의 친척은 예외이다, 즉 자기와 가까운 친척,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형제.

영적 의미

천사들, 즉 천적 진리와 천적 선에 있는 이들, 또는 영적 진리와 그 진리로부터의 애착에 있는 이들, 또는 영적 선에 있는 이들 조차도 피할 수 없는 것은 제외된다.

세부적 영적 의미

그의 친척은 예외이다란 천사들에게 조차 피할 수 없는 것은 제외한다는 뜻인데, 그 이유는 가까운 친척이란 이 구절에서 유전적인 악과 거짓을 말하고 동시에 비록 인간이 거듭났다해도 그에게 남아 있는 실제적인 악과 거짓을 뜻하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진리 측면에서의 천적 인간을; 아버지는 선 측면에서의 천적 인간을 말하나 반대 의미로는 거짓과 악을 뜻한다. 아들은 진리 측면에서의 영적 인간을; 딸은 애착 측면 또는 선행의 선 측면에서의 영적 인간을 말하나 반대 의미로는 거짓과 악을 뜻한다. 형제는 영적 선을 의미하나 본문의 경우 자연적 수준에 있는 영적 선 또는 교회의 외적 측면 또는 최말단 천국에서의 선을 뜻하지만 반대 의미로 본문이 사용하는 바, 악을 뜻한다. (3703-2, 3703-20, 568, 9946, 9950, 5686, 10490)

3절. 그리고 자기와 가깝고, 남편이 없고, 처녀인 그의 누이 때문이라면 자신을 더럽힐 수 있다.

영적 의미

또는 순수하게 이해함 안에 영적 진리를 지닌 이들이라 해도 아직 선과 결합이 안되고 있을 경우 주님 보시기에는 순수하지 못하다. 이것을 영적 인간은 인정해야 한다.

세부적 영적 의미

누이는 자연적 인간의 이해함에 있는 영적 진리를 뜻하나 반대 의미로는 거짓을; 처녀는 순수한 것을; 자기에게 가까운 자란 가까운 친척과 동일한 뜻을; 남편이 없음이란 선과 결합 하지 않은 진리를;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란 악과 거짓을 함유한 것이 인간인 바, 천국도 주님 보시기에 깨끗하지는 않다는 것을 영적 인간은 이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3160, 3703-22, 3081, 3703-20, 2728, 10130)

4절. 그는 백성들 사이에서 우두머리인즉 자신이 모독되도록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

영적 의미

그러나 선 가운데 있는 이들이라 해도 선은 모든 진리의 본체인 바, 영적 생명이 없는 거짓으로 자신이 오염되게 해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이것이 모독이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란 어찌됐든 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부주의해서 라든지 심사숙고해서 든지 악과 거짓으로 오염되어서는 안 됨을, 백성의 우두머리란 선이 진리의 본체인 바, 선은 진리 위에 있다는 것을,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란 이는 분명히 모독임을 뜻한다. (10130, 2148, 9667, 1259, 571, 582)

5절. 그들은 자기들의 머리 위에서 대머리를 만들지 말라, 그들은 자기들의 수염의 모퉁이를 면도하지 말 것과 자기들 살에 어떤 베임도 만들지 말라.

영적 의미

선 가운데 있는 이들은 자연적 인간 내면 또는 외면에 진리가 없는 채로 있어서는 안 되고, 그의 자연적인 선은 그릇된 관념의 원인인 외관을 중시함과 각종 오류에서 파생되는 거짓들로 해서 손상을 입게 해서는 안 된다.

세부적 영적 의미

대머리를 만들거나 수염의 모퉁이(구레나룻)을 만들지 말라란 내면 이든 외면 이든 자연적 인간에 진리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몸에 칼자국을 내지 말라란 그릇된 관념의 원인인 오류와 외관으로부터 나오는 거짓으로 그의 자연적 선이 손상을 입어서는 안 됨을 뜻한다. (5247-3, 9056, 2799-23)

6절. 그들은 자기들의 하느님에게 거룩히 있으라, 그리고 자기들의 하느님의 이름을 모독하지 말라. 그 이유는 불로 만든 주님에 대한 제물, 자기들 하느님의 빵을 그들은 바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거룩하게 있으라.

영적 의미

그러므로 선 가운데 있는 이들은 진리 가운데에도 온전히 있어야 한다. 신성한 인간을 부정함으로 그 진리를 모독하지 말라. 그 이유가 그들은 순수한 사랑으로 주님을 예배해야 하고 모든 선은 신성한 진리이신 그분으로부터 존재함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그들은 거룩한 것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하느님에게 거룩해 있음이란 선 가운데 있는 이들은 진리 가운데에도 역시 온전하게 있어야 함을; 하느님의 이름을 모독하지 말라란 신성한 인간을 부정함으로 진리를 모독 말라를; 불로 살라 주님께 바침이란 순수한 사랑으로 주님을 예배함을; 하느님의 빵을 그들이 바친다란 모든 선은 그분으로부터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있게 됨을 인정함을; 그러므로 거룩하리란 본문의 경우 선과 진리를 결합함을 통해 거룩해야 함을 뜻한다. (2001, 6887, 8882, 10055, 276, 9993, 2001, 9993, 2001, 2190)

7절. 그들은 창녀인 여인, 또는 모독된 여인을 데려오지 말라. 그들은 남편으로부터 포기당한 여인을 데려오지 말라. 그는 자기 하느님에게 거룩하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

그런고로 선 가운데 있는 사람은 왜곡된 진리로 또는 모독하는 왜곡된 진리로 또는 선행과 분리된 신앙과 결합하는 것은 불법이다. 그 이유는 선과 진리만이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창녀나 모독된 여인(몸을 더럽힌 여자)를 얻지 말라란 왜곡된 진리, 그것이 확증되었든 아직 확증 안 되었든 자신에게 결합시키는 것은 선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불법임을; 남편에게 소박맞은 여자를 취하지 말라란 선행에서 분리된 신앙을 자신과 결합되게 말라는 것을; 하느님께 거룩해 있음이란 선과 진리만이 서로 일치함을 뜻한다. (6348, 4844-16, 2190)

8절. 그러므로 너는 그를 신성시해야 한다. 그 이유는 그가 너희의 하느님의 빵을 바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너를 정화하는 나 주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

그러므로 모든 이는 선과 진리가 결합되게 해야 하고 자신의 선이 진리 안에 계신 주님으로부터 있게 되었다는 것, 주님께서 자신으로 하여금 진리를 수단으로 선 가운데 있음이 확증되도록 힘을 주시어 가능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세부적 영적 의미

그를 신성시함이란 선 가운데 있는 모든 이는 진리와 결합해야 함을; 하느님의 빵을 바침이란 선은 진리 안에 계신 주님으로부터 임을 인정함을; 그는 너희에게 거룩하다란 인간은 이를 행할 수 있다는 것, 즉 주님으로부터 선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을; “너희를 정화하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다”란 그는 진리를 수단으로 선 안에서 자신을 확증시킬 힘을 주님으로부터 가진다를 뜻한다. (276, 999-3, 9946, 2001, 2190, 9680)

9절. 그리고 어떤 성직자의 딸, 만일 그녀가 창녀짓을 하여 자신을 모독한다면,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를 모독하고 있다. 그녀는 불로 태워라.

영적 의미

선을 향한 애착, 만일 그것이 왜곡된 진리와 결합한다면 모독되어진다. 그로 인해 선 자체가 모독된다. 그러면 이기적 사랑으로 선에 관한 측면의 황폐함이 반드시 뒤따른다.

세부적 영적 의미

성직자의 딸이란 선에 관한 애착을; 창녀로 놀아남이란 진리의 왜곡을; 이것이 모독인 바, 그 이유는 선에 관한 애착이 거짓으로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불로 태워라란 이기적 사랑을 통해 모든 선이 황폐해짐을 말한다. (6775, 6348, 4601-2, 934)

10절. 그의 형제들 사이에 대 성직자인 자는 자기 머리에 기름이 부어졌고, 성직 수임을 받아 옷들을 입었는바, 머리를 풀거나 자기 옷들을 찢지 못한다.

영적 의미

또한 주님은 신성한 인간 측면에서 볼 때 신성한 진리가 신성한 선에 하나되어 계신 것인 바, 이로부터 천적 인간 안에서도 신성한 선은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명백해진다. 그러므로 진리가 분산됨으로 선이 분산되지 못하는데 이는 내적 이든 외적 이든 모두 해당된다.

세부적 영적 의미

형제 사이에서 대 성직자란 주님은 그분의 인간 부분에서 신성한 진리와 신성한 선이 하나되어 있음을, 이로부터 천적 인간 안에서 신성한 선은 그 선으로부터 진행되는 신성한 진리로 명백해진다는 것을; 자기 머리 위에 기름을 부었음이란 위 결합을; 성직 수임을 받아 옷들을 입었다는 것은 신성한 선은 신성한 진리 안에서 명백해짐을;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란 내적 으로든 외적 으로든 진리를 분산시켜 선까지 분산되게 말라를 뜻한다. (9946, 9806, 10010, 10011, 9999, 4247-3, 4763)

11절. 그는 어떤 죽은 몸에로 가지 못하고, 그의 아버지를 위해, 또는 자기 어머니를 위해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영적 의미

신성한 인간 측면의 주님은 인간 측면에 있는 유전적 악과 거짓으로 전혀 오염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천적 인간은 실제의 악과 거짓 속에 남겨진 것들로 해서 오염되지 않는다.

세부적 영적 의미

대 성직자는 어떤 죽은 몸에도 가지 못하고 자기 부모가 죽어도 가까이 가서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란 신성한 인간 안에 계신 주님은 유전적인 악과 거짓으로 오염되지 않으며, 천적 인간은 그에게 남아있는 실제의 악과 거짓들로 해서 오염되지 않음을 뜻한다. (9946, 9806, 10130, 3813, 3703-20)

12절. 그는 성소를 떠나지 못한다, 자기 하느님의 성소를 모독해서도 안 된다. 그 이유는 자기 하느님의 기름부음의 기름의 왕관이 그 사람 위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이다.

영적 의미

선 가운데 있는 사람은 거듭난 천적 인간 같이 되는데 있어서 중단은 없다. 그는 선을 진리에서 분리시킴으로 어떤 수준에 있는 선이라 해도 모독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삶의 투쟁에서 승리하였기 때문에, 그러므로 진리를 선과 결합시켰기 때문에, 그리하여 그 진리는 선을 완전히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성소를 떠나거나 성소를 더럽히지 못한다란 선 안에 있는 사람은 거듭나는 천적 인간 같이 거듭남이 결코 중단되지 않는다. 그는 어떤 경우에서도, 아주 경미한 수준에서 일지라도 선에서 진리를 분리시킴으로 선을 모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하느님의 기름부음의 기름의 왕관이란 삶의 투쟁에서 승리함으로부터 선과 진리의 결합이 있음을, “나는 주”라 함은 위 진리는 선을 완전히 표현한다는 뜻이다. (4144, 3210, 8882, 9930, 9954, 2001)

13절. 그는 처녀 상태의 여인을 아내를 데려와라.

영적 의미

이러므로 그분의 인간을 신성이 되게 하신 주님은 모든 불순함 속에 있는 악을 제거함으로 그분의 교회와 영원히 결합된다. 그래서 거듭난 사람은 불순함 없이 선과 진리가 결합된 가운데 있게 된다.

세부적 영적 의미

처녀만을 아내로 맞아라란 그분의 인간을 신성이 되게 하신 주님은 모든 불순함을 교회로부터 제거함으로 그분의 교회와 결합하게 됨을, 거듭나는 사람은 불순함 없이 선과 진리가 결합되어야 함을 뜻한다. (1468, 3081)

14절. 과부, 또는 이혼 당한 자, 또는 모독한 여인, 창녀, 이들을 데려오지 말라. 그러나 자기 자신의 백성으로부터의 처녀를 그는 아내로 데려와라.

영적 의미

거듭나는 사람이 진리 없는 선 가운데 또는 선이 없는 진리 가운데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구나 모독하는 왜곡된 진리가 자신과 결합되게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거듭나는 과정에서 모든 악에서 깨끗해져야 하리라.

세부적 영적 의미

과부란 진리 없는 선 또는 선이 없는 진리를; 모독한 여자도 선이 없는 진리를; 창녀란 왜곡된 진리를; 처녀란 모든 악에서 깨끗한 교회를; 아내란 선과 결합된 진리, 그러므로 천적인 결혼 상태임을 뜻한다. (9198, 4844-16, 3081, 1468)

15절. 그리고 그는 자기 백성 사이에서 자기 씨를 모독되게 하지 말라. 그 이유가 나는 그를 신성시 하는 주이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

마지막으로 천적 인간은 진리를 모독 말아야 할 것이다. 이를 수단으로 낮은 수준에서도 교회가 증가되고 팽창된다. 그 이유는 그가 신성한 선으로부터 행동하기 때문이고 이를 수단으로 그는 순수하고 거룩해진다.

세부적 영적 의미

자기 백성 사이에서 자기 씨를 모독되게 하지 말라란 천적 인간은 진리를 모독해서는 안 되는데 이러므로 해서 그 교회는 낮은 수준에서까지 증가되고 팽창된다는 것을; “그를 신성시되게 하는 이는 나 주이다”란 천적 인간은 신성한 선으로부터 행동해야 한다는 것, 이를 수단으로 그는 순수해지고 거룩해짐을 뜻한다. (880, 1259, 2001, 8042)

16절. 그리고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야기하셨다, 말하시기를,

영적 의미

더 나아가 지각을 주시는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주님께서 밝히 알게 하신다.

세부적 영적 의미

주님(여호와)이란 사랑 측면에서의 신성한 존재를; 이야기하심(speaking)이란 유입을; 모세란 신성한 진리 또는 말씀을; 말하심은 지각을 말한다. (2001, 2951, 7010, 1791, 1822)

17절. 아론에게 이야기하라, 말하기를, 자손대대로 네 씨로부터 있는 자가 흠을 가지고 있다면, 그가 자기 하느님의 빵을 바치려 접근하게 해서는 안 된다.

영적 의미

천적 인간 또는 선 가운데 있는 이들의 경우 그들이 거듭나는 모든 과정에서 진리를 수단으로 온전해지지 않을 경우 모든 선이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충분하게 인정할 수 없다.

세부적 영적 의미

아론은 선 가운데 있는 천적인 사람을; 이 사람에게 이야기하심이란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가르쳐 짐을; 아론의 후손이란 선으로부터의 진리 가운데 있는 이들을; 자손대대로란 거듭나는 모든 과정 동안을; 흠이 있음(몸이 온전하지 않음)이란 진리를 수단으로 아직 완전해지지 않았음을; 자기 하느님께 빵을 바치러 접근하지 못함이란 위와 같은 사람은 모든 선이 신성한 진리를 수단으로 주님에게서 있음을 충분히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9946, 7304, 7010, 880, 1041, 7837, 10042 II, 2165, 2001, 5619)

18절. 흠을 가진 자는 누구이든 접근하지 못한다. 즉 소경, 절음발이, 또는 편평한 코를 가진 자, 또는 여분의 어떤 것을 가진 자.

영적 의미

선 또는 진리 측면에 어떤 결함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위와 같은 것을 인정하는데 방해받는다. 그 결함을 예를 들어 말한다면, 그가 자연적 인간 안에 있는 선 또는 진리에 무지할 경우, 그의 영적 성장이 훼방될 경우, 그의 지적 능력을 자연적 수준에서 자랑할 경우 등등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흠을 가진 자 누구든지 이란 선 이든 진리 이든 어떤 결함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를; 그는 접근하지 못한다란 위와 같은 진리를 인정하는데 그는 방해받게 됨을; 소경이란 진리에 무지한 사람을; 절음발이란 자연적 인간 안에 있는 선에 무지한 사람을; 편평한 코를 가진 자란 영적 성장이 훼방 놓여진 사람을; 여분의 어떤 것(너무 키가 큼, superfluous, too tall)이란 자기의 지적 능력을 자연적 수준에서 자랑하는 사람을 뜻한다. (7837, 제 17절, 2383, 210, 4302, 10109, 5658, 7984-3, 581, 583, 1673-3)

19절. 또는 망가진 발, 또는 망가진 손이 있는 자,

영적 의미

자기의 자연적 수준의 애착들이 거꾸로 된 상태인 사람, 영적 능력들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인 사람,

세부적 영적 의미

망가진 발이란 자연적 애착들이 거꾸로의 상태인 것을, 망가진 손이란 영적 힘이 훼손된 것을 뜻한다. (9163, 2162, 9163, 5328)

20절. 또는 곱추, 또는 난쟁이, 또는 자기 눈에 흠있는 자, 또는 괴혈병 있는 자, 또는 딱지투성이(scabbed)인 자, 또는 불알이 깨진 자.

영적 의미

영적 사항들을 승강 시키는데 힘이 약한 자, 진리를 삶에 응용하는데 결함이 있는 사람, 지성이 약한 사람, 악이나 거짓들로 해서 외향적으로 괴로움을 받고 있는 사람, 또는 진리를 선에 결합하는 능력에 상해를 받은 사람들,

세부적 영적 의미

곱추란 자신을 영적 수준으로 승강 시키는 힘이 약해진 것을 (눅. 13:11-13 참조); 난쟁이란 진리를 생활에 응용하는데 있어 흠이 있는 것을; 눈에 흠이 있는 것은 지성이 약한 것을; 딱지투성이(scabby, full of warts)이란 거짓들이나 악들로 해서 바깥쪽에서 괴로워하는 것을; 불알이 깨진 것은 진리가 선과 결합하는 힘이 상해를 입은 것을 뜻한다. (6952-1, 6952-6, 누가 13:11-13, 10550, 10303, 431, 7837, 2148, 7524, 10303, 431, 2173, 5053, 5060)

21절. 흠을 지닌 성직자, 아론의 씨로부터의 사람은 불로 만드는 주님의 제물을 바치러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다. 그는 흠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기 하느님의 빵을 바치려 가까이 오지 못한다.

영적 의미

선 가운데 있는 사람, 또는 내적인 선으로부터 진리 가운데 있는 사람, 그런데 외적으로는 결핍되어있다면 모든 선이 신성한 사랑을 통해 주님으로부터 있게 됨을 충분히 인정할 수 없다. 그는 자기 결함 때문에 방해받는다. 이럴 경우 주님과 영원히 결합할 수는 없다.

세부적 영적 의미

성직자 아론의 씨로부터의 사람이되…안 되는 자란 선 가운데 있지 않은 것 또는 내적 선의 진리 가운데 있지 않음을; 흠이 있음이란 외적으로 결핍된 것이 있음을; 주님께 불로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리러 가까이 나옴이란 모든 선은 신성한 사랑을 통하여 주님으로부터임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을; “흠이 있는 사람”이란 자기 결함으로 방해받음을; 그는 하느님께 빵을 바치러 가까이 오지 못함이란 그는 위와 같이 인정을 수단으로 외적 측면에서 주님과 결합될 수 없음을 뜻한다. (9946, 7837, 10042 II, 10055, 7837, 10042 II, 2165)

22절. 그는 가장 거룩한 자기 하느님의 빵, 그리고 거룩한 자기 하느님의 빵 모두를 먹을 것이다.

영적 의미

참으로 그는 의지와 이해함 측면에서 내적으로 선을 자기 것이 되게 할 수 있다.

세부적 영적 의미

가장 거룩하거나 거룩한 하느님의 빵을 먹는다란 그는 의지와 이해함에서 내적으로 선을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음을 뜻한다. (2187, 2165, 3210)

23절. 그는 베일 안으로, 제단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여, 그는 내 성소를 모독하지 말 것이다. 그 이유가 나는 그들을 정화하는 주이기 때문이다.

영적 의미

그러나 그는 외관에 속한 모든 것을 제거함으로 자신의 가장 깊은 선을 실감할 준비를 아직 갖추지 않고 있다. 자기 결함이 제거될 때까지 그는 주님을 진실로 예배할 수 없다. 그래서 만일 위선이 명백히 드러난다면 그는 그 선을 모독할 것이다. 그러나 신성한 선으로부터의 주님이 그의 장애물을 제거하실 것이다. 그 이유는 그분만이 인간을 최대 한도로 정화해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베일 안으로 가지 말라란 그가 가장 깊은 선을 실감하는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음을; 베일은 외관(appearances)을; 흠이 있기 때문에 제단 가까이 오지 못함이란 그의 결함이 제거될 때까지 그는 주님을 진실로 예배할 수 없음을; “나의 성소를 모독하지 말라”란 만일 위 선이 그에게 명백해진다면 그는 그 선을 모독할 것임을; “나는 그들을 정화한다”란 신성한 선으로부터 주님은 이 장애물을 제거하실 것인데 그 이유는 그분만이 최대한도까지 인간을 정화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임을 뜻한다. (9670, 2576, 4541, 7837, 3210, 9670, 2001, 9229)

24절. 모세는 이 말씀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일러주었다

영적 의미

이상 모든 것은 선 가운데 있는 사람, 천적, 영적 천국에 속한 사람 또는 최말단 천국들에 속한 사람들이 받아 적어야 할 신성한 진리이다.

세부적 영적 의미

모세가 아론에게, 그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의 아들들에게 이야기를 함이란 천적 선 안에 있는 자에게, 영적 선 안에 있는 자에게, 최말단 천국들에 있는 자에게 신성한 진리를 받아적게 하심이다. (AC7010, 2951, 9946, 4286)

21장의 종합적 고찰

이 장의 영적 의미는 큰 흥미를 주고 있다. 그 이유는 말씀의 여러 부분들에 있는 가르침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선의 상태를 실감한 사람은 선 쪽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상태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것, 더욱이 자연적인 것에 깔려 있는 악이나 잘못들로 인한 불완전한 상태에는 더욱 되돌아가지 말아야 한다 라든가, 이런 사항을 인간의 완전한 상태를 묘사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완전한 상태에서는 인간이 되돌아 갈 수도 없을 것인데 그 이유는 그가 되돌아가는 것을 더 이상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한 가지 큰 이유는 인간이 선 가운데 건설될 때 그는 더 이상 시험에 고통받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서술을 읽을 수 있다. “지옥과의 전투와 승리라는 점은 이러하다. 한 때 그것을 정복한 사람은 계속적으로 그렇게 해간다. 그 이유는 정복을 수단으로 그는 지옥을 누룰 힘을 획득하였기 때문이다. 그가 신앙 속에 있는 진리, 사랑 속에 있는 선을 자신 스스로 자기이 것 되게 해서 확증하게 되면 그 후 지옥은 그에게 어떤 시도도 감히 하기 힘들어진다.” 본문의 각 절에서의 설명이 보여주었듯이 성직자는 선, 또는 선 가운데 있는 이들을 말한다. 이는 주님께서 언급하신 대목, “지붕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러 내려오지 말며 들판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지 말아라” (마태. 24:17,18)에 있는 사람과 같다. 이 말씀의 의미는, “선 가운데 있는 사람은 신앙의 교리들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것들로 되돌아가지 말라”는 뜻이다. 더 자세히 언급한다면, 선 가운데 있는 이들은 악과 잘못들, 본문에서 더럽혀지는 원인으로 언급된 여러 가지 사항의 의미이기도 한 각종 악과 잘못들 쪽으로 자신이 되돌아가지 않도록 하라는 뜻이다. 자신을 더럽게 하는 것들이 가까운 친척(일가 친척)으로 표현되고 있다. 천사들이 선 가운데 자신을 건설하듯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자기 스스로 자신 속에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악밖에 없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 특별한 측면에서는 비록 천사가 된 그들에게 더 이상 활동적이지 않은 유전적 악과 자신이 저질렀던 실제의 악으로 인해 자기 생명 속에 남아있는 악들을 고백하는 것도 있다. 이런 것들이 천사들에게 남아 있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인간 존재의 구성 성분이기 때문, 다시 말해 한 때라도 자신에게 알려져서 생각했고 말했던 것, 또는 행동된 것은 그의 기억으로부터 절대적으로 지워질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록 많은 이들이 각자 자기들 기억 안에 서로 똑같은 것을 가졌다고 가정해도 실제로 똑같은 두 사람은 존재할 수 없다는 말도 된다. 왜 그렇게 안 될까? 그 이유는 모든 이 각자 안에 있는 선은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명의 똑같은 사람이 영원히 존재될 수 없다. 이 다양한 선을 수단으로 그와 함께 있는 진리가 질서 있게 배열된다. 또한 이런 과정으로부터 각자는 생명을 지닌다. 그러면 이 진리가 선의 품질을 결정 짓는다. 이렇게 선과 진리의 상호작용이 있다. 본문에서 예증되는 구절들 속의 진리를 수단으로 우리는 어떤 것이 참되고 거짓된 것인지 일반적인 지식을 이해하게 되고, 선을 수단으로 어떤 것이 선 또는 악인지 일반적인 애착을 이해하게 된다. 인간 체험은 이 세상까지 포함해서 체험 속에 나열되는 진리를 보여주는데 한 몫을 한다. 사실 우리는 오래 전에 있었던 일들이 잊어버린 듯 생각되어도 다시 기억에 떠올리는데 별 노력이 없어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심판의 날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을 낱낱이 해명해야 한다” (마태. 12:36).
그러나 이런 물음도 있을는지 모른다. 만일 인간의 생명에 속한 것이 위와 같이 남아 있는다면 일가 친척인 아버지나 어머니, 아들, 딸, 형제, 자매 때문에 영적으로 자신을 더럽혀 있게 된 악밖에 없음을 천국에서조차 항구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면 그의 악이 수그러져 있는다는 데 대한 질서의 법칙은 무엇인가? 이는 보편적 법칙에 의해 있게 되는데 저 세상에서는 심판의 과정을 통해 악과 선이 분리되고 이 분리 때문에 시험 역시 더 이상 있지 않는다. 이를 잘 생각해 보면 선 가운데 있는 사람, 설사 천국에 있다 해도 자신을 더럽힐 수도 있을는지 모른다는 것, 어떤 측면에서 그는 2, 3, 4, 11절과 같이 행할 수 없다. 물론 본문의 첫 문단은 선 가운데 있는 영적 인간, 천국에 있는 영적 인간, 선을 원리로 하는 지상의 영적 인간에 관련된 사항들이다. 이런 점에서 이 문단이 주는 가르침이 있다. 영적 인간은 세 등차에서 유전적인 악과 실제의 악으로 해서 자신이 더러워져 있음을 항구적으로 인정해야 하는 한편, 그런 모독에 빠지는 시험에 한껏 저항해 가서 실제의 악을 탐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 문단은 특별한 흥미를 주는데 그 이유는 그분의 인간을 신성이 되게 하시는 주님, 이로부터 가장 깊은(높은) 삼층 천국의 천적 인간에 관련된 사항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도 두 가지 사항 즉 대 성직자로 표현되는 가장 깊은 천국의 천적 인간과 보통 성직자로 표현되는 보통의 천적 인간 사이의 차이점에 관해서 이다. 주님의 인간과 인간 사이의 본질적 차이는 주님의 인간은 임신과 출생부터 신성(무한)하였고 이에 반해 인간은 임신과 출생부터 유한하다. 그런고로 주님의 인간은 신성이 되심을 수단으로 외적 측면까지, 즉 모든 측면이 신성으로 충만 되셨다. 그 이유는 본질적으로 신성이었던 것만이 실지로도 신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한한 인간은 어떤 과정을 거쳐도 신성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 또 한 가지, 주님의 인성은 임신과 출생을 수단으로 신성이 되셨지만 그분에게는 유전적인 악이 내적으로는 없으셨고 게다가, 어떤 실제적인 악도 없으셨다. 그러나 유전적인 악을 외적으로 가지셨는데 이는 처녀인 그의 어머니로 부터이다. 반면 보통의 인간은 양 부모로부터서 유전적으로 악을 가지고, 이에 더해 실제 자기가 만든 악까지 가지고 있다. 이상의 관점은 본문에서 보통의 성직자는 그의 어머니, 아버지, 그 외 일가 친척으로 해서 더럽혀지는 것이 허용되는 가에 대한 이유를 알기 위해 미리 거론해 둔 것이다. 그래서 위 두 가지 차이점이 본문에 기록되었는 바, 보통의 모든 사람은 유전적 악과 실제의 악을 가지고 있고 이는 영원히 그와 함께 남아 있는 까닭에 각 인간은 거듭나는 동안, 거듭난 후라 해도 위 사실을 반드시 인정해야만 한다는 것, 이에 비해 주님은 그분의 인간을 신성이 되게 하심을 수단으로 유전적인 어머니 쪽의 생명은 사라졌는데, 그 이유는 그분에게 알맞은 인간 삶은 어떤 부분에서도 실지 없으셨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그분은 시험을 이기시고 악의 권세를 정복하셨으며 인간 삶의 최말단에 속하는 것까지도 신성이 되게 하셨다. 따라서 그분은 이 세상에서 가졌던 육체와 더불은 죽음으로부터서 일어나셨는 바, 이는 보통의 인간과 아주 다른 점이다. 그런고로 그분은 그분의 어머니나 아버지로 해서 자신을 더럽히지 않았다. 이를 영적으로 말할 경우 그분은 유전적인 거짓과 악이 전혀 남아 있지 않게 되셨다는 말이다.
다음으로 살필 것은 후자의 다른 점, 즉 삼층 천국의 천적 인간과 여느 천국 인간의 차이점인데, 이것 역시 대 성직자와 보통 성직자를 수단으로 표현되어 있다. 삼층 천국의 천사에게는 유전적인 악과 실제의 악이 남아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창조된 인간, 태어난 인간 모두는 거듭남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 역시 자신 스스로서는 악밖에 가진 게 없음을 인정하지 않고는 삼층 천국에 머무를 수 없다. 그 이유는 태고적 사람(the Most Ancient People)도 거듭남은 요구되었기 때문이다. 그들도 타락한 인간 속에 있는 욕망으로 괴로워했다. 그렇게 괴로워했던 그들이 최상의 상태에 속한 태고 교회를 구성했던 그들의 후손들에게 악과 거짓을 물려주었다. 이 교회의 모든 멤버 역시 그들이 지닌 유전적 악과 실제의 악 그리고 후손에 내려온 악들 모두 때문에 거듭남은 더욱 요구되었다. 이런 악은 구속하심이 대두될 때까지 계속 퇴적 되어왔다. 태고 교회의 천적 인간 또는 삼층 천국의 천적 인간은 자기들에게 유전적 악이 없어서 보통의 천적 인간과 다른 것이 아니라, 그들은 이해함을 통해서가 아닌 의지를 통해 거듭났다는데서 다르다. 다시 말해서 진리를 통하여서가 아닌 선을 통하여 거듭났다는 말이다. 그들은 선으로부터 진리를 분리시키지 않는 바, 본문 12절에서 그들은 성소로부터 나가지 말라고, 그들의 하느님의 성소를 모독하지 말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다. 자기 부모가 죽어도 가까이 가서 부정을 타면 안 된다고 그들에 관해 말해진 것은, 비록 천적 수준인 그들이 천적이나 자신 스스로서는 악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해도 그들에게 남아 있는 유전적 악 또는 거짓 이든, 실제의 악 또는 거짓 이든 그것들로 해서 더럽혀지지 않음을 명시해 주시려는 데 있다.
본 장의 마지막 문단에서는 영적 결함들이 일일이 열거되어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세 가지 사실만을 주목하기로 한다. 어느 누구도 진리를 수단으로 하지 않으면 자기 수준에 맞추어 천적 인간이 되는 것, 다시 말해 진리가 없으면 자기 수준에 맞추어 선을 충분히 실감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불완전한 자신 그대로에서 천적 인간이 되거나 선을 실감할 수 없다. 천사 같은 가장 깊은 수준의 삶을 충분히 실감할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주님 뿐이시다. 천적 인간, 그가 삼층 천국의 천사가 되려면 비록 그가 의지를 통하여 거듭나고 있다 해도 진리를 수단으로 완전해져야 한다. 영적 인간, 그가 이층 천국의 천사가 되려면 먼저 진리에 관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자연적 인간, 그가 일층 천국 즉 최말단 천국의 천사가 되려면 그의 천국 삶을 구성하게 되는 단순한 순종의 상태에 도달될 수 있도록 진리에 관한 지식에 의존해야 한다. 따라서 위 세 천국의 천사들 모두 주님께 감사 드려야 하는 공통된 한 가지는 우리에게 말씀이라는 선물을 주신데 대하여서 일 것이다.
두 번째, 우리 품성 속에 있는 결함들은 우리가 발전하는데 장애물이다. 비록 그 결함들이 선을 우리 것이 되게 하는 점진적인 진보에 방해 안 되는 듯 여겨도 결국 장애물인 것은 부정 못한다. 우리는 갖가지 이유들로 해서 가장 깊고 높은 생명으로 충만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그 이유는 우리 삶의 여행이 소경과 절름발이 같은 자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측면에서 빈약하다. 그렇다 해도 우리가 진리와 선을 원리로 채택하여 그 안에 굳게 서있는다면 우리 주님의 살을 먹고, 우리 주님의 피를 영적으로 언제나 마실 수 있다.
셋째로, 주님을 인내로 기다리는 우리 몫을 해나가노라면 우리 결함이 어떤 것이든 주님께서는 제거해 주시어 깨끗해져 거룩해질 수 있다. “악한 자는 망하게 마련이요,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 땅을 물려받으리라” (시편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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